겨울왕국 고양이 시베리아냥스키
조회수 2019. 12. 23. 08:00 수정
시베리아 허스키만 있냐 냥스키도 있다!
러시아 시베리아에서 농장을 운영하는 농부인 Alla Lebedeva 씨는 농장의 고양이 사진을 올려 큰 화제가 되었답니다.
추위를 이기기 위한 큰 몸집과 두툼한 털옷이 매력적입니다.
시베리아 냥스키들을 구경하러 가볼까요??
추운 겨울왕국 하면 떠오르는 시베리아!
말도 안 되게 추운 시베리아에 사는 고양이의 모습은 어떨까요?
눈덩어리?
흔한 시베리아 포스
이 정도 눈은 끄떡없지
마 내가 시베리아 냥스키다
쥐가 오나 안오나 감시중
얼굴은 한 미모 합니다.
간식을 내놓지 않으면 지나갈 수 없다냥.
영하 40도는 껌이지
눈 속에서도 사냥은 멈추지 않아!
시베리아로 놀러오라냥~!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