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사자성어-견냥지간
조회수 2019. 12. 17. 08:00 수정
잘 지낼거라 생각한다면 집사의 오산~!
투닥거리는 견냥지간을 함께 보아요!
강아지와 고양이를 함께 키운다면 행복은 두배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강아지와 고양이가 마냥 친하게 지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고 합니다.
나를 뒤늦게 발견한 멍멍이.
동공지진
저 멍멍이가 온 후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어.
고냥이는 무서워!!
내 소듕한 침댄데...멍무룩
매운 냥냥펀치 맛!
맘에 안들어
뒤바뀐 침대
눈싸움!!!
니 내 누군지 아니??
지금 잘 때가 아니라구요!!
강아지가 내 배에 얼굴을 올리면 그 다음 고양이가 항상 하는 일.
포기
친해지길 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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