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선 필라테스 수업을 강아지와 한다고?
조회수 2019. 10. 30. 08:00 수정
미국에선 필라테스 수업을 강아지와 한다고?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에서 유행 중인 강아지와 함께하는 필라테스!
일명 '퍼피 필라테스'라고 합니다.
수강생들은 10달러 (한화 약 2만원)의 수업료를 내는데요. 이 수익금들은 모두 동물 보호소를 위한 자선단체에 기부됩니다!
누구든 수업에 참여하면 고조된 유기견들을 별도의 입양비 없이 데려갈 수 있다고 해요!
강아지와 함께하는 '퍼피 필라테스', 한국에도 상륙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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