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의 신입 아기 경찰견 럭키스타를 소개합니다!
조회수 2019. 10. 21. 17:00 수정
대만의 신입 아기 경찰견, 럭키스타를 소개합니다!
꼬물이라고 무시하지 마세요!
이래봬도 대만의 경찰서로 취뽀 성공한 럭키스타 입니다
이래봬도 대만의 경찰서로 취뽀 성공한 럭키스타 입니다
럭키스타는 태어난지 한 달된 아기입니다.
럭키스타는 경찰견으로 활동한 엄마 옐로우를 따라 자신도 경찰견의 길을 걷게 되었어요
럭키스타는 경찰견으로 활동한 엄마 옐로우를 따라 자신도 경찰견의 길을 걷게 되었어요
아직 눈도 잘 못뜨지만 앞으로 마약,테러수사견이 될 몸이에요!
아직 사회의 정의를 지키는 것 보단 먹고 자는게 좋아요
럭키스타는 밥을 먹다 잠에 들곤 합니다. 또 아무일 없다는양 다시 깨어 먹기를 계속합니다!
럭키스타는 밥을 먹다 잠에 들곤 합니다. 또 아무일 없다는양 다시 깨어 먹기를 계속합니다!
이런 럭키스타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요?
사랑스런 신입 경찰견 럭키스타가 대만의 안전을 지키는 훌륭한 경찰견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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