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쥬~~르 바게트 백 총정리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봉쥬~~르
여러분
나는 지금 빠리가 아니고
빠리에 너무 가고 싶은 요즘이야
파리하면 빵! 빵하면 바게트!
바게트 백이 그렇게 이쁘더라구
(그냥 가방이 사고 싶다고 말해.....)
흠,,, 그래서 패피들도 잠시나마
빠리에서 바게트를 사는 상상을 하며
오늘 나랑 같이 바게트 백 보러가자
- 이건 그냥 가방이 아니야
- 바게트지
'바게트(Baguette)'는 1997년 팔에 바게트를
빵을 끼우고 다니는 모습을 보고 만든 백이래
역시 내가 괜히 바게트 보고
바게트 백 사고 싶은게 아니라니까
오늘 그래서 내가
바게트 백 3가지 브랜드를 가져왔어
/COACH/
Pillow Tabby Shoulder Bag
코치의 필로우 태비백!
요즘 현아의 SNS에서도
자주 보이더라고
바게트 백 스타일에
또 푹신해 보이는 것이
딱 내꺼인 듯
바게트 백이
어깨에 착 붙어서 써야한다고
생각하지만 숄더, 크로스
여러 방면으로 맬 수 있어서
활용도가 높아진 것 같아
/ELBATEGEV/
Broad Bag
펜디나 코치 바게트 백이
조금 부담스럽다면 요즘
SNS에서 핫한 깔끔한 스타일의
엘바테게브 브로드 백이 있어
엘바테게브 브로드 백은
밝은 파스텔 색상이
매력적이야
엘바테게브 브로드 백은
스트랩을 바꿔서 맬 수도 있어서
기존의 스트랩이 질린다면
여러 스트랩으로
다른 느낌을 연출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
오늘 펜디, 코치, 엘바테게브
3가지 브랜드의 바게트 백 스타일을
봤는데 당장 파리로
달려가고 싶은 이 기분
바게트 백으로 잠시
마음을 달래보는 건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