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피들의놀이터

안녕??

이제 진짜 가을이 왔어! 

오늘은 요즘 안방과 스크린을 넘나들면서 

러블리 매력을 뿜뿜 해주시는 그녀들을 소개할게-

첫번째로 소개할 그녀는 

공블리야! 

요즘 동백꽃 필 무렵에서 

동백이가 울때마다 나도 울고있어.... 

아직 안본사람들은 얼른 보슈! 

까불이를 잡아야 한다고~~~~

드라마 뿐 아니라 공효진 패션 또 한 이슈가 되고있는데 

원래가 공블리는 패셔니스타란말이여~~ 

최근에는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찍었다고 해 

바쁘다 바빠

영화  언론시사회때 

공효진이 입은 스타일은 올 가을 트렌드를 보여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이렇게 라인이 없는 원피스에 

롱부츠를 매치하면 공효진처럼 러블리 매력을 뿜뿜 할수있다구-

두번째 그녀는 

러블리 대명사. 정유미야! 

예능에서도 드라마에서도 존재감 뿜뿜 하던 그녀를 

이번엔 영화 '82년생 김지영' 에서 볼 수 있어 

공유와 함께한 3번째 작품이라고 하지?? 

내 최애둘이 영화를 찍었다니 꼭 봐야겠어- 

 

영화 제작발표회에서 보여준 윰블리 패션엔 

베이지톤으로 컬러를 맞춰서 차분한 느낌을 보여줬지? 

올 가을 내가 도전해보고싶은 룩이야 -

톤을 하나로 맞춰서 입으면 키도 커보이고 날씬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고 하니까 모두들 참고하라구 

올 가을을 제대로 보내려면 

모두들 니트 하나씩은 장만 해야해-

나는 평소 무채색 계열의 옷이 많지만 

요즘에는 이렇게 그린계열의 옷들이 예뻐보이더라구 

내 최애 색감이야💝

올 가을엔 무얼입나 

고민고민 하는 사람들은 컬러니트랑 베이직한 팬츠를 구매해 보는건 어떨까?

그럼 나는 인쇼하러 간당 

뱌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