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들에게 배우는 캐주얼 룩!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그래서 6가지 상황에 맞춰서 스타일링을 제안해봤어~
그 중에서 배우들이 선택한 셀럽픽 아이템을 잘 살펴보자구!
1. 차예련's 세미 캐주얼 정장
퍼퓸에서는 국내 최고 모델 에이전시 이사를 역할을 맡아 열연하고 있어! 경영인이라는 역할에 맡게 화이트 블라우스와 라펠이 다소 긴 블레이저를 착용하더라구~
하지만 여기서 그냥 끝내는게 아니라! 가장 중요한 볼드한 느낌의 후프 이어링을 이용해서 차예련만의 세미 캐주얼 정장을 완성했어! (๑ •̀ω•́)۶
2. 이엘리야's 모던 캐주얼
금토드라마 <보좌관>에서 특급 보좌진으로 열연하는 엘리야!
커리어 우먼! 하면 떠오르는 시크룩을 너무 잘 소화하고 있어~
저런 찰랑거리는 소재의 블라우스는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실루엣을 만들어주는 것 같아~
트윌이나 새틴 소재 블라우스로 참고하기! (ง •̀_•́)ง
3. 장기용's 댄디 캐주얼
요즘 장기용이 검블유에서 그렇게 이쁜 남친룩을 보여준다던데!
게임 음악을 만드는 '밀림사운드' 대표로 열연하면서 댄디하면서도 포멀한 코디를 애용하고 있는중!
장기용의 패션이 돋보일 수 있었던 이유는, 셔츠-가디건-혹은 블레이저 . 이 간단한 공식으로 착장을 이뤘기 때문이야!
군더더기 없고 미니멀한 매력을 원한다면 요런 댄디 캐주얼은 어떨까?
4. 이규한's 화이트 컬러 매칭
오늘의 마지막 배우는 이규한!
<셀위치킨>에서 요섹남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어~
최근 오스틴강이나 미카엘 쉐프 등 요섹남 인기가 상당한 것 같은데 이들한테는 공통점이 있다는거, 알고 있어?
이들의 공통점은 요리를 증말 잘한다는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 주방에서의 깔끔한 캐주얼 패션이 돋보인다는 점이야!
화이트 컬러 티셔츠-화이트 컬러 스니커즈 조합은 언제나 정답이더라구~
직장인이라고 항상 오피스룩만 고수해야되는 건 아니잖아?
일 끝나고 친구들이랑 맥주 한 잔 하고 싶을 때, 썸남이랑 늦게까지 드라이브하러갈 때도 있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