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신상백!
조회수 2019. 2. 27. 09:57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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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것 or 작은 것)
하늘 아래 같은 '핑크'만 없나요?
하늘 아래 같은 '가방'도 없어요.
여기저기 쏟아져 나오는
신상 가방 중
무얼 사야할지 모르겠다면?
이 두 가지만 기억하세요!
트렌드 선두에 있는
셀럽들의 신상 가방으로
'빅 백'과 '마이크로 백'
살펴볼게요!
2019 SS 컬렉션
'빅 사이즈의 전성시대'가
드디어 돌아왔어요!!!!!
다시금 셀럽들의 손에도
빅백이 자리 잡았죠~~
잡다한 소지품을 넉넉한 가방에
넣을 수 있어 편리하기도 하지만
굳이 빵빵하게 짐을 채우기 보단
무심하게 가방을 구겨
옆구리에 '툭' 끼워 다녀보세요!
이번 시즌 '빅 백'의 포인트랍니다.
2019 SS 컬렉션
빅 사이즈 전성시대가
돌아왔다고 해서 스몰백이
한 물 간 건 아니에요...!
오히려 더어어어어욱 작아졌죠.
휴대폰 하나 정도만 들어갈 정도와
손가락 두개로 들 수 있을 정도..?
일명 '마이크로백'
스트랩 길이를 최소한으로 줄여
크로스 해서 매도 좋고
앙증 맞은 토트백처럼 들고 다녀도
더할나위 없이 멋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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