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리그 프롤로그] D-9 : 인천 유나이티드, 익숙함을 버리고 새로움을 찾아 나서다
조회수 2019. 2. 20. 18:24 수정
'잔류왕'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말인데요.
하지만 욘 안데르센 감독은 '잔류왕'이란 말을 2019 시즌에는 버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천이 '잔류왕'을 버리고 새로운 날개를 달 수 있을까요?
2019 K리그 개막까지 9일 남았습니다.
인천 유나이티드에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는 말인데요.
하지만 욘 안데르센 감독은 '잔류왕'이란 말을 2019 시즌에는 버리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인천이 '잔류왕'을 버리고 새로운 날개를 달 수 있을까요?
2019 K리그 개막까지 9일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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