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K리그 프롤로그] D-11 : '잊지 말자 2018'..명가 재건 꿈꾸는 FC 서울
조회수 2019. 2. 18. 17:44 수정
FC 서울에게 2018년은 유독 아픈 한 해였습니다.
감독과 선수 그리고 FC 서울을 사랑하는 팬들까지 모두 '잊지 말자 2018'을 가슴속에 새기고 있는데요.
FC 서울의 2019년은 따뜻해질 수 있을까요?
11일 후, 2019 K리그 1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감독과 선수 그리고 FC 서울을 사랑하는 팬들까지 모두 '잊지 말자 2018'을 가슴속에 새기고 있는데요.
FC 서울의 2019년은 따뜻해질 수 있을까요?
11일 후, 2019 K리그 1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