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훈] 울산 현대, 베트남 U-22팀과 무승부

조회수 2019. 1. 28. 15:46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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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베트남 하노이 항더이 경기장에서 열린 울산과 베트남 U-22 대표팀과의 원정 경기는 0-0 무승부로 끝났다.

울산은 4-2-3-1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주민규를 최전방에 세우고 2선에는 이현승-박하빈-이지훈, 3선은 믹스와 박용우가 호흡을 맞췄고 박주호-배재우-김민덕-김태환이 포백을 구성했다.

양 팀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지만 득점이 나지 않았고 결국 0-0 무승부를 거두며 경기를 마쳤다.

이날 경기장에는 아랍에미리트(UAE)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에서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12년 만에 8강에 진출시킨 박항서 감독과 이영진 수석코치가 경기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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