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전훈] '새로운 목표' 준비하는 제주, 그들의 훈련장 엿보기
조회수 2019. 1. 18. 17:28 수정
뜨거운 여름 날씨와 같은 태국 촌부리. 그곳에서 구슬땀 흘리는 선수들을 만나기 위해 제작진은 이른 아침부터 훈련장으로 향했다.
약 30여 분을 차를 타고 이동해 도착한 제주의 전지 훈련지. 이제 막 훈련장에 도착한 선수들은 제작진을 보자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해주었다.
가볍게 몸풀기로 공 돌리기 게임을 진행하며 훈련을 준비하던 선수들. 그 속에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수장인 조성환 감독도 속해있었다. 현역 선수 못지않은 패싱 능력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가볍게 처리할 수 있는 공을 놓치는 장면도 보여주며 세월의 야속함을 느끼기도 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은 끝이 났다. 선수들은 바나나와 초콜릿으로 허기진 속을 가볍게 달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약 30여 분을 차를 타고 이동해 도착한 제주의 전지 훈련지. 이제 막 훈련장에 도착한 선수들은 제작진을 보자 반갑게 인사하며 맞이해주었다.
가볍게 몸풀기로 공 돌리기 게임을 진행하며 훈련을 준비하던 선수들. 그 속에는 제주 유나이티드의 수장인 조성환 감독도 속해있었다. 현역 선수 못지않은 패싱 능력을 자랑하기도 하지만 가볍게 처리할 수 있는 공을 놓치는 장면도 보여주며 세월의 야속함을 느끼기도 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 훈련은 끝이 났다. 선수들은 바나나와 초콜릿으로 허기진 속을 가볍게 달래며 훈련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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