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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1300억을 걷어찬 맥컬리컬킨 근황

<나홀로집에> 이후 찾아온 엄청난 기회를 3번이나 거절한 그의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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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콤(Sitcom)은 Situation Comedy의 약자로, 에피소드 위주의 상황이 강조되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는 드라마 장르를 뜻하는데요. <프렌즈>, <모던패밀리> 등 유명한 미국 시트콤들이 존재하지만 그 중 2010년대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시트콤을 이야기할 때 빠질 수 없는 드라마가 바로 <빅뱅이론>이 아닐까 싶네요.


워너브라더스에서 제작하고 미국 CBS에서 방송한 시트콤 <빅뱅이론>은 다양한 배경을 지닌 4명의 과학도가 생활 속에서 겪는  좌충우돌을 그린 작품입니다. 2007년 첫 방송을 시작해 2019년 시즌 12 까지 12년간 총 279편의 에피소드를 다루며 미국 전역에서 매 시즌 평균 1,900만 명이 시청했을 정도로 엄청난 사랑을 받은 드라마 인데요.  


시즌6 이후로는 매 시즌 미국 전체 드라마 시청률 TOP2 안에 들었으며, 미국 TV 방송계의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에미상(Emmy Awards)' 총 10회의 수상 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빅뱅이론>에 특별출연한 '빌게이츠'

<빅뱅이론>에 특별출연한 '일론머스크'


또한 과학자들의 일상을 다룬 시트콤 답게 마이크로소프트 창립자 '빌게이츠', 테슬라(Tesla) 의 CEO '일론머스크' 등 많은 유명인사 들이 게스트로 출연하기도 했지요.

<빅뱅이론> 의 주인공 '짐 파슨스'


특히 <빅뱅이론>의 주인공 '쉘든' 역할을 맡았던 배우 짐 파슨스는 이 드라마로 엄청난 부와 명예를 얻었는데요. 4년간 총 1,300억 원의 수입을 벌어들이며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많은 돈을 벌어들인 TV 배우(Highest Paid TV Actors)' 순위에서 4년 연속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짐 파슨스의 연간 수입 상세


2015년 : 2,900만불(약 348억원)

2016년 : 2,500만불(약 300억원)

2017년 : 2,750만불(약 330억원)

2018년 : 2,650만불(약 318억원)


2001년부터 연기 활동을 시작해 주로 단역 또는 CF 배우로 활동하던 그는 2007년 <빅뱅이론> 에 캐스팅되며 생애 첫 드라마에서 엄청난 대박을 터트렸습니다. 그리고 짐 파슨스 외 나머지 4명의 주연배우도 연간 2300만불(약 276억원) 수준의 수입을 얻은 바 있습니다.


이렇게 대박이 난 드라마 <빅뱅이론>의 주연 자리를 1번도 아니고 3번이나 거절한 유명 헐리우드 스타가 있었으니...  그는 바로 영화 <나홀로집에>의 주인공 '맥컬리 컬킨' 입니다.


맥컬리 컬킨은 지난 2018년 UFC 해설위원으로 잘 알려진 '조 로건(Joe Rogan)' 의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빅뱅이론> 출연 제의가 들어왔었지만 거절했다고 밝힌 바 있는데요. 심지어 이후로도 2번이나 더 제의를 받았고, 매니저도 출연해야 한다고 조언했지만 또 거절했다고 합니다. 


그는 "<빅뱅이론> 제작진이 출연을 제안했었지만 거절했다. 그 후 2번 더 제의를 받았지만 수락하지 않았다" 라며 "그 드라마를 거절하면서 내가 놓친 금액을 충분히 인지 하고 있지만 후회하지 않는다" 고 말했습니다. 맥컬리 컬킨은 이미 아역시절에 많은 돈을 벌어서 인지 돈에 큰 미련이 없는 듯 쿨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요.


또한 그는 "만약 출연 했다면 엄청난 돈을 벌었을 수도 있지만, 그러나 동시에 엄청난 자괴감에 빠져있었을 것 같다."며  드라마 <빅뱅이론> 에서의 '지능이 뛰어나지만 사회성이 떨어지는 너드(Nerd)' 역할에 대한 거부감을 표현했습니다.


아역배우 시절의 수입을 잘 유지해 뉴욕, 시카고, 파리 등에 아파트를 소유하는 등 충분한 재산이 있다고 알려진 맥컬리 컬킨의 현재 재산규모는 1,700만불(약 190억원) 로 추정되는데요. 또한 그는 15살도 되기 전인 1994년에 이미 2,350만불(약 282억원) 의 수입을 얻은 바 있으며,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 때마다 영화 <나홀로 집에>로 들어오는 수익도 상당한 수준이라고 합니다. 그런 그에게 연기 활동은 취미에 가까운 느낌이 아닐까 싶은데요. 최근에는 연기 활동 외에도 락밴드, 화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는 과거 17살에 배우 '레이첼 마이너' 와 결혼해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결혼은 2년 만에 없던일이 되었고, 그 후 2002년 부터 9년간 배우 '밀라 쿠니스' 와 연인관계를 유지한 바 있지요.   


참고로 밀라 쿠니스는 컬킨과 헤어진 뒤 2012년 배우 애쉬튼 커쳐와 교제를 시작, 2015년 결혼에 성공했는데요. 


애쉬튼 커쳐는 본인보다 16살 연상인 배우 데미무어와 2005년 결혼했으나, 애쉬튼 커쳐의 외도 사실이 밝혀지면서 2011년 이혼한 바 있습니다. 


컬킨은 2018년 영화 <체인지랜드>에서 함께 출연한 배우 브렌다 송과 연애를 시작해 지금까지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미국 '에스콰이어' 잡지 모델로도 출연하기도 했는데요.


1980년생으로 올해 41살인 그는 에스콰이어 와의 인터뷰에서 여자친구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며 브렌다 송 과 아이를 갖고 싶다고 말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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