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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 천만의 문턱을 넘지 못한 영화

천만 작품에 이름을 올리지 못해 아쉬운 작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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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913만 <관상>

개봉 당시 송강호, 이정재, 조정석, 김혜수 등 초호화 캐스팅은 물론 관객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지만 아쉽게 913만을 기록하며 천만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특히, 이정재의 수양대군 성대모사는 아직까지 회자될 만큼 <관상>이 가진 바이럴 효과 또한 엄청났다. 여기에 추석 당시 폭발적인 흥행은 정말 놀라울 정도였다고……

2. 935만 <설국열차>

영화 <설국열차>는 개봉 전부터 엄청난 기대감을 모으기에 충분했다. 크리스 에반스, 송강호, 틸다 스윈튼 등 인지도가 높은 할리우드와 국내배우가 총 출동했을 뿐 아니라 봉준호 감독의 차기작이기에 그 열풍은 더 엄청났지만 아쉽게 930만으로 마무리해야 했다. 일각에서는 CJ작품이기에 충분히 밀었다면 천만은 분명 가능했겠지만 봉준호 감독의 부탁으로 스크린을 축소했다는 이야기가 있기도 했다.

3. 942만 <엑시트>

작년 여름 극장가는 예상치 못한 <엑시트>의 반전흥행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2030세대는 물론 부모님 세대까지 영향을 미치며 꾸준한 장기흥행으로 이어갔고, CJ배급력이면 충분히 천만에 가능성이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CJ는 추석에 맞춰 IPTV서비스를 하기 시작했고, 아쉽게도 천만에는 미치지 못했다.

4. 970만 <검사외전>

황정민, 강동원이라는 출중한 배우가 있었지만 <검사외전>이 970만까지 가리라고는 예상치 못했다. 개봉 7일차에는 하루에만 100만이 넘는 관객을 불러모으며 천만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뒷심 발휘에는 실패하여 아쉽게 종영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강동원의 붐바스틱은 아직까지도 회자되면서 <검사외전>의 파급력이 그 당시 얼마나 컸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기도 하다.

4. 994만 <보헤미안 랩소디>

흥행에 가장 극적인 영화를 꼽으라면 누구라도 주저 없이 <보헤미안 랩소디>를 떠올릴 것이다. 다른 작품들이 빠르게 스코어를 채우는데 비해 <보헤미안 랩소디>는 차근차근 관객들을 모으며 흥행 역주행에 새로운 역사를 써간 작품이다. 2018년 10월부터 2019년 1월까지 상영됐으며 결국 신작들을 누르고 박스오피스 1위까지 올랐다. 그 당시 한국은 그야말로 ‘퀸’의 본고장이라고 착각이 들만큼 엄청난 인기를 모았다. 990만 문턱에서 직배사인 이십세기폭스코리아는 뒤늦게 천만을 위해 다양한 티켓 프로모션을 진행했으나 아쉽게 천만은 모으지 못했다.

다만 <보헤미안 랩소디>가 재개봉을 한다면 아마 천만 영화 반열에 오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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