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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현재 해외에서 인기 폭발했다는 한국드라마

국내에선 찬밥이지만 해외에선 연일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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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 <도깨비>,<미스터 션샤인> 를 만든 김은숙 작가와 배우 이민호, 김고은 조합으로 많은 기대감을 불러왔던 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는 SBS와 넷플릭스를 통해 방영 중인데요. 이름값만큼 엄청난 제작비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더킹>의 회당 제작비는 20억원 수준이며, 총제작비는 약 320억원으로 국내 블록버스터 영화급 수준인데요. 

하지만 국내에서는 최저 시청률 5.2%(전국 기준)로 기대 이하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는데, 이는 스토리에 대한 실망감과 과도한 PPL 때문이라는 평이 많습니다. <더킹>은 주인공이 평행 세계인 두 국가를 오가며 펼쳐지는 판타지 로맨스로, 1994년과 2019년의 대한제국과 대한민국이 번갈아 등장합니다. 거기에 주연을 포함한 조연들까지 1인 2역을 하면서 내용도 산만해지고, 캐릭터의 감정선을 따라가기가 점점 어려워졌는데요. 거기에 말장난 같은 대사의 남발, 용두사미식 전개 방식은 시청자들의 중도 하차를 불러왔습니다.

출처드라마 <더 킹 : 영원의 군주>

또한 <더킹>은 높은 제작비를 충당하기 위해서인지 과도한 PPL로 좋지 않은 평을 많이 듣고 있는데요. 중요한 장면에서 반복적으로 노출되는 PPL은 집중도를 저하시켰고, 대놓고 광고하는 수준으로 대사를 읊어 '이건 CF인가 드라마인가'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국내 시청률과는 정반대로, 넷플릭스에서 보이는 <더킹>에 대한 전 세계의 반응은 압도적으로 뜨거운 상황인데요. 넷플릭스 시청이 가능한 아시아권 모든 국가 Top 5 에 랭크되어 있으며 그 외 나이지리아, 불가리아, 에콰도르 등 다양한 나라에서도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출처TEAM LEE MIN HO 트위터


※ <더킹>의 국가별 넷플릭스 랭킹 현황(5월 18일 기준)

- 1위 : 홍콩, 싱가폴, 대만, 베트남, 필리핀, 태국, 말레이시아, 나이지리아

- 2위 : 스리랑카, 방글라데시, 한국

- 4위 : 엘살바도르

- 5위 : 일본, 페루, 인도

- 7위 : 에콰도르

- 9위 : 불가리아

- 10위 : 칠레

출처TEAM LEE MIN HO 트위터


또한 <더킹>의 방영일이 다가올 때 마다 전 세계의 트위터는 'TKEM(The King: Eternal Monarch)' 으로 넘쳐나는걸 볼 수 있는데요. 특히 동남아권에서의 인기는 가히 압도적이라, 드라마 <더킹>에 대한 트윗이 트렌드 순위 최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동남아에서 <더킹>이 엄청난 인기를 구가하는 이유는 바로 주인공인 배우 이민호가 차지하는 위상 때문일 텐데요. 이민호는 2009년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한류스타로 첫발을 내딛기 시작, 2011년 드라마 <시티헌터>에서 멋진 액션 연기로 "이민호의, 이민호에 의한, 이민호를 위한 드라마" 라는 호평을 받았고 중국, 필리핀 등 여러 아시아 국가에서 큰 인기를 얻게 됩니다.


그리고 2013년 드라마 <상속자들> 도 아시아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며 최고의 한류스타로 등극하게 됩니다. 당시 이민호는 7억명이 시청하는 중국 CCTV의 춘완에 한국인 최초로 출연했는데, 이때 이민호가 출연한 순간이 시청률 최고치를 기록해 화제가 될 정도였지요.

이후 2016년 전지현과 함께했던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도 히트를 치며 명실상부 NO.1 한류스타로 도약하게 됩니다.


사실 드라마 <더킹>은 이러한 한류스타 이민호와 김은숙 작가에 대한 기대치로 이미 방영 시작 전부터 300억원 대의 제작비를 회수한 바 있습니다. 바로 SBS 방영권료와 넷플릭스 동시방영 판권 판매를 통해서 였는데요. 거기에 간접광고(PPL) 등 기타 수익을 포함한다면, 이번 드라마 제작을 통해 벌어들일 순이익은 100억원 대로 추정된다고 합니다. 

'신과함께' 천만을 확신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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