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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우먼 감독이 저스티스 리그 연출을 거절한 이유

키노라이츠 영화계 소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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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더우먼> 패티 젠킨스 감독, <저스티스 리그> 연출 거절한 사연

<원더우먼>의 연출자 패티 젠킨스 감독이 <저스티스 리그> 연출을 제안받았으며 이를 거절했다고 밝혀 화제입니다.


2017년 개봉한 DC 코믹스 원작 영화 <원더우먼>의 패티 젠킨스 감독은 2편인 <원더우먼 1984>의 개봉을 앞두고 현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저스티스 리그> 연출을 제안받았다고 밝혔습니다. 이 제안을 거절했다는 사실도 함께 전했죠. 


패티 젠킨스 감독은 자신의 연출 스타일에 대해 “(슈퍼 히어로 영화를 연출하는) 다른 감독들과 달리 나는 유니버스를 공유하거나 (영화들의) 연속성, 디테일한 부분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고 설명한 후, “예전에 <저스티스 리그> 연출 제안을 받았지만 나와는 맞지 않았다. 캐릭터가 너무 많았다”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고전하던 워너의 DC 코믹스 시리즈를 훌륭하게 살려낸 감독이기에, 패티 젠킨스의 <저스티스 리그>는 어땠을지 상상해보게 되는데요. 


DC의 <원더우먼> 이전, 패티 젠킨스는 마블과도 인연이 있었습니다. <토르: 다크 월드>의 연출을 맡았으나 하차한 바 있는데요, 인터뷰에서 패티 젠킨스는 마블 스튜디오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그는 “마블 스튜디오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정말 좋아하지만 그들은 영화를 완전히 통제하고 싶어한다”며 감독의 비전을 펼치기 어렵고 자신의 작업 방식과는 맞지 않았다고 이야기했습니다.


이어 올해 개봉하는 <원더우먼>의 속편 <원더우먼 1984>에 대해서는 “내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해낸 것 같다”고 표현하며 영화에 대한 만족감과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원더우먼 1984>는 1차 세계대전을 배경으로 한 1편에서 수십 년이 흐른 1984년을 배경으로 더 강력해진 원더우먼/다이애나(갤 가돗)과 또 다른 위협을 그립니다.


패티 젠킨스 감독이 연출한 <원더우먼 1984>는 오는 8월 14일 개봉 예정입니다. 


2. 크리스토퍼 놀란 <테넷>, 기존과 같이 7월 개봉 예정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테넷>이 기존 발표와 같이 7월 17일에 개봉할 예정입니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주요 영화들이 개봉일을 변경했지만 그간 <테넷>만은 개봉일 변동 없이 올해 7월 17일 개봉을 고수해왔습니다. 하지만 뉴욕, LA 등의 극장 폐쇄가 길어지며 <테넷>의 개봉에도 차질이 생기는 것 아니냐는 의견이 제기되었는데요, 이에 <테넷>의 배급사 워너브라더스 측이 직접 나섰습니다. 


워너 브라더스 CEO 앤 사노프와 워너 미디어 CEO 존 스탠키는 현지 매체 할리우드 리포터를 통해 “우리는 <테넷>을 이번 여름 혹은 극장이 정식 오픈하는 시기에 공개하게 되어 기쁘다. 우리는 여전히 극장 관람이라는 경험을 존중하고, 협업 파트너들과의 관계를 존중하며 우리의 텐트폴 영화 <테넷> <원더우먼 1984> 등이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라고 굳게 믿고 있다”며 올여름, 예정대로 개봉할 계획임을 다시 한번 알렸습니다. 


미국의 대형 극장 체인인 시네마크의 CEO 마크 조라디 역시 <테넷>의 7월 17일 개봉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마크 조라디는 “우리는 워너 브라더스와 긴밀하게 연락했고, 그들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7월 17일 개봉에 대해 낙관적이고 긍정적인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현 상황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만 이는 극장이 정식 오픈해야 가능한 일입니다.


<테넷>은 기존 계획대로 7월 17일 개봉 예정이나, 미국 극장 운영 재개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이네요. 


3. <부산행> 후속편 <반도>, 강동원 · 이정현 담긴 포스터 공개

영화 <반도>가 강동원, 이정현의 비주얼이 담긴 2차 포스터 2종을 공개했습니다.


2017년 개봉한 <부산행>의 후속편 <반도>는 전편으로부터 4년 후, 피할 수 없는 제안을 받고 폐허가 된 땅에 돌아온 정석(강동원)과 들개처럼 살아남은 생존자들, 그리도 인간성을 상실하고 미쳐버린 자들의 사투를 그리는 작품인데요, 이번에 공개된 <반도>의 2차 포스터는 두 주연 강동원 이정현의 강렬한 모습과 좀비들이 점령한 도심의 긴박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먼저 총기를 들고 타깃을 겨냥하는 정석(강동원)과 운전대를 잡은 민정(이정현)이 좀비 무리를 뚫고 앞으로 나아가는 모습은 강렬한 캐릭터와 거침없는 액션을 기대케 합니다. 또한 폐허가 된 도심의 한 가운데서 생존자 무리를 에워싼 좀비 떼의 모습은 한국을 배경으로 구현된 포스트 아포칼립스 세계관에 대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습니다.


4년 전 <부산행>을 통해 확인한 전대미문의 재난 이후, 폐허의 땅에서 빛과 소리에 더욱 민감해진 좀비들의 특성을 파악한 생존자들은 차량과 총기, 지형지물을 활용해 좀비들과 더 치열하게 맞붙을 예정입니다. 


2020년 칸 국제 영화제 공식 초청작으로 세계 팬들의 기대를 받고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반도>는 오는 7월 국내와 해외 주요 국가에서 동시기 개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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