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키노라이츠

넷플릭스 대항마가 미국에서 폭망중인 이유

헐리우드 영화계 뉴스 소개

1,325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1. 넷플릭스, 아마존의 새로운 대항마 등장 ! 하지만 ? 


넷플릭스와 아마존프라임, 애플TV, 디즈니플러스가 양분하고 있는 스트리밍(OTT) 시장에 'HBO MAX' 가 새롭게 등장했는데요.  미국 2위 무선통신업체이자 세계 2위 미디어기업(시가총액 기준)인 AT&T 산하 워너미디어에서 야심 차게 발표한 'HBO MAX'는 지난 5월 27일 정식 오픈했습니다. 


'HBO'는 "믿고 보는 HBO"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왕좌의 게임', '밴드 오브 브라더스', '소프라노스', '더 와이어' 등 수많은 드라마를 히트시킨 미드의 명가 인데요. 화려한 드라마 라인업과 영화 <해리포터>시리즈, 시트콤 <프렌즈> 등 기존에 워너가 보유한 다양한 작품을 기반으로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HBO MAX 관계자는 '우리는 넷플릭스와 다르다." 며 향후 더 저렴한 요금제(광고 시청을 통한 요금감면) 를 출시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또한 HBO MAX는 넷플릭스처럼 AI 기반 추천 서비스가 아닌, 사람이 직접 선택한 작품을 추천해주는 ‘휴먼 큐레이션’ 기능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유명 셀럽들이 직접 추천해준 콘텐츠' 등 여러 가지 컨셉으로 고객들의 흥미를 유도하겠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현재까지 미국 시장의 분위기는 우호적이지는 않은데요. 그 이유는 바로 폐쇄적인 운영정책 때문입니다.


현재 HBO MAX는 애플, 안드로이드를 통해서만 시청가능하며 미국 소비자의 70%가 이용중인 셋톱박스인 아마존TV와 로쿠(Roku)로는 이용이 불가능한 상황입니다. 이는 아마존TV, 로쿠(Roku) 와의 계약이 성사되지 않아 발생한 일인데요. 또한 HBO MAX의 월이용료는 14.99달러(약 18,000원)으로 넷플릭스보다 비싸서 기대했던 것보다는 많은 이용자를 끌어들이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많은 전문가들은 HBO MAX 등 많은 글로벌 기업들의 참전으로 스트리밍(OTT) 시장이 춘추전국시대를 맞았다고 평가 하는데요. 엄청난 경쟁을 뚫고 어떤 스트리밍 플랫폼이 시장을 장악하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2. <라라랜드>의 주연 라이언 고슬링 '늑대인간'으로 출연 확정


배우 라이언 고슬링이 유니버셜 스튜디오의 새 영화 <울프맨> 리부트에 출연한다고 하는데요.  5월 29일 버라이어티 등 외신은 라이언 고슬링이 차기작으로 <울프맨> 출연을 확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1941년 개봉한 <울프맨>은 이미 여러 차례 리부트가 진행된 바 있는데요. 최근 리부팅 작품은 베네치오 델 토로, 안소니 홉킨스 주연의 2010년작 <울프맨> 입니다. 유니버셜 스튜디오는 ‘다크 유니버스' 라는 이름으로 고전 몬스터 영화들을 리부트시키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전에도 늑대인간 후보로 드웨인존슨 등 여러 배우들이 거론된 바 있습니다.

<울프맨> 감독을 누가 맡을지는 현재까지는 아직 미지수 인데요. 지난 몇달간 유니버셜의 임원들이 <울프맨> 감독 선임을 위해 여러 감독들과의 면접을 진행했으나 아직 낙점된 후보는 없다고 합니다. 가장 유력한 후보로는 미국드라마 <배드 에듀케이션>을 연출했던 코리 핀리가 거론되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하여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공식적인 대응은 하지 않고 있는 상황입니다. 


현재 라이언 고슬링은 우주선에 고립된 우주비행사가 지구를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 새 영화 <프로젝트 헤일 메리>를 준비하고 있는데요. 이 영화가 마무리되면 <울프맨> 촬영이 이루어질 예정입니다.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