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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애를 극한으로 밀어붙인 한 배우의 반전스토리

드라마/영화 단신뉴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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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김희애와의 <부부의 세계>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소개한 배우 이학주


드라마 <부부의 세계>에서 악역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배우 이학주가 5월 30일 JTBC 예능 '아는 형님'에 출연하여 같이 출연한 배우 김희애와의 특별한 일화를 공개했는데요.


이학주는 극 중 여자 친구인 심은우를 향한 과도한 집착과 광기로 첫 등장부터 남다른 인상을 남겼고, 이후 김희애와의 대면 장면에서도 한치도 밀리지 않는 팽팽한 대립각을 세우며 작품 속 ‘씬스틸러’로 아낌없이 자신의 존재감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

출처JTBC 예능 '아는형님' 에 출연한 배우 이학주


'아는 형님'에서 이학주는 "김희애 선배님이 극 중 서로 사이가 안 좋은 캐릭터라 실제로도 거리를 유지했지만, 실제 신을 촬영할 때는 많이 챙겨주셨다"며 "<부부의 세계> 촬영 당시 감독님께서 OK 하셨지만 동작을 추가하고 싶었는데, 그러려면 김희애 선배님이 직접 구르셔야 해서 어렵게 이야기를 꺼냈다. 하지만 걱정과 달리 김희애 선배님은 바로 흔쾌히 좋다고 해주셨다"라고 언급하며 감사함을 표현했는데요.


또한 다른 인터뷰에서는 김희애와의 촬영 전날 잠도 못 잘 정도로 긴장했었지만, 본인의 호흡에 맞춰서 연기를 다 다르게 표현해주는 김희애의 내공과 배려에 놀라움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지난 2012년 영화 <밥덩이>로 데뷔한 이학주는 영화 <12번째 보조 사제>로 아시아나 국제 단편영화제 ‘단편의 얼굴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는데요.


특히 <12번째 보조 사제>는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영화 <검은 사제들>로 리메이크되어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이후 드라마 <멜로가 체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오 나의 귀신님> 등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탄탄한 연기 실력을 쌓아왔고, 이러한 내공이 <부부의 세계>에서의 광기 어린 연기력으로 나타났다고 할 수 있겠네요.


그리고 이학주는 지난 5월 25일 첫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야식 남녀>에 반전 매력의 천재 디자이너 '강태완' 역으로 등장, 카리스마 넘치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최근 JTBC의 새 드라마 <사생활>에서 뛰어난 직감을 가진 열혈 형사 '명현' 역에도 캐스팅되며 또 다른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다가갈 준비를 하는 배우 이학주가 앞으로 보여줄 멋진 모습을 기대해봅니다.


2. 2020년 6월 개봉 예정인 신작 한국영화 소개


코로나로 인한 잇따른 개봉 연기로 침체되었던 한국 영화계에 반가운 소식이 들려오고 있는데요.


6월 4일 개봉을 확정한 영화 <침입자>와 <프랑스 여자>를 시작으로, <결백>, <#살아있다> 등 다양한 한국 영화들이 관객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먼저 영화 <침입자>는 송지효, 김무열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로, 25년 전 실종됐던 동생 ‘유진’이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돌아온 뒤 가족들이 조금씩 변해가고, 이를 수상하게 여긴 오빠 ‘서진’이 동생의 비밀을 쫓다 충격적인 진실을 발견하게 되는 긴장감 넘치는 작품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 영화는 각종 문학상을 휩쓴 베스트셀러 작가 손원평이 직접 각본 및 연출을 맡은 작품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지요.


영화 <프랑스 여자>는 프랑스에서 이별의 아픔을 겪고 오랜만에 한국에 돌아온 '미라'가 20년 전 함께 공부했던 옛친구들과 재회한 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드는 특별한 여행을 하는 스토리를 담은 김호정, 김지영, 김영민 주연의 영화로, 지난 21일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봉 일자를 2주 미뤘다고 합니다.


그리고 코로나 19로 인해 개봉을 연기했던 신혜선, 배종옥, 허준호 주연의 영화 <결백>도 6월 11일 개봉을 확정했는데요.


영화 <결백>은 살인사건의 용의자로 몰린 엄마 ‘채화자’의 결백을 밝히려는 변호사 ‘안정인’이 그날의 진실을 쫓던 중 ‘추인회’ 시장을 중심으로 마을 사람들이 은폐하려 한 추악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무죄 입증 추적극입니다.


특히 드라마 <비밀의 숲>, <황금빛 내 인생>, <서른이지만 열일곱입니다>, <단, 하나의 사랑>으로 안방극장을 휩쓸었던 신혜선의 첫 주연 영화 데뷔작으로 화제가 되고 있지요.


또한 6월 24일 개봉 예정인 유아인, 박신혜 주연의 좀비 스릴러 영화 <#살아있다> 도 많은 기대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살아있다>는 원인불명 증세의 사람들이 공격을 시작하며 통제 불능에 빠진 가운데 데이터, 와이파이, 문자, 전화 모든 것이 끊긴 채 홀로 아파트에 고립된 이들의 이야기를 그린 스릴러물로, 유아인과 박신혜라는 신선한 조합에서 나오는 매력적인 시너지와 <킹덤>, <부산행> 등에 참여한 황효균 특수분장 감독팀의 정교한 수작업과 CG로 좀비들의 비주얼을 한층 강렬하게 완성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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