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블리♥ ' 마동석과 베프 먹은 할리우드 여배우의 정체는?
조회수 2021. 5. 12. 12:19 수정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로 돌아온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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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
할리우드 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감독 테일러 쉐리던)의 화상 기자회견에서 마동석에 대한 우정을 밝혔습니다.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의 화상 기자회견에 참여한 안젤리나 졸리
지난 4일, 할리우드 대표 톱스타 안젤리나 졸리가 서울 용산CGV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감독 테일러 쉐리던)의 화상 기자회견에 참여해 큰 이슈가 되었는데요.
<내가 죽기를 바라는자들> 스틸컷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스릴러 작가로 활동중인 마이클 코리타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이미 안젤리나 졸리와 니콜라스 홀트의 만남으로 큰 기대를 불러 모았습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자들> 스틸컷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직업적 트라우마를 가진 소방대원 한나(안젤리나 졸리)가 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미국 서부 산악의 대화제 속에서 킬러들과 추격전을 벌이는 범죄 스릴러 영화 입니다.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 포스터
기자회견 당시 안젤리나 졸리는 모두가 기다리는 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이터널스'(감독 클로이 자오) 에서 함께 연기한 마동석을 두고 “그(마동석)는 좋은 동료이자 친구”라며 그의 재능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영화 '이터널스' 속 테나(안젤리나 졸리)와 길가메시(마동석)로 마주하는 둘의 모습도 기대가 됩니다.
장남 매덕스, 안젤리나 졸리(왼쪽부터).
안젤리나 졸리는 큰 아들 매덕스가 연세대학교 학생인 만큼 한국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남다른데요.
그 사랑이 전해진 까닭일까요? 영화 '내가 죽기를 바라는 자들'은 지난 5월 5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 개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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