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관리 위해 라면 일년에 딱 한 번 먹는다는 41살 여자 배우
조회수 2021. 4. 7. 17:30 수정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위라클’에 출연한 배우 조여정은 철저한 자기관리 비법을 공개했는데요.
이날 조여정은 취미에 대해서 “1일 1운동이다. 운동이 정신관리에 굉장히 좋다. 귀찮아도 결국은 한다”라고 말문을 열었습니다.
그는 “일 년에 한 번 먹는다고 정해 놓은 것들이 있다. 자장면, 라면, 짜파게티다”라고 말해 보는 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식단을 철저하게 관리하는 조여정은 탄탄한 몸매를 소유해 연예계 대표 몸짱 스타로 손꼽히는데요.
평소 달달한 음식과 디저트를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진 조여정은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기 위해 라면, 자장면 등 음식을 먹는 날을 정해놓은 것으로 보입니다.
1981년생으로 올해 41이 된 조여정은 지난 1997년 잡지 Ceci 모델로 데뷔했습니다.
한편 조여정은 2021년 방송 예정인 tvN ‘하이클래스’에 출연을 확정 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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