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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룡, 조우진, 김의성을 불러 우정출연 시킨 영화감독?

4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 | 이준익 감독 '자산어보'2위로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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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산어보'가 2021 개봉 스타트를 끊었다. 국내 주요 배급사가 선보이는 상업영화 중 사실상 첫 개봉작인 셈.


설경구, 변요한 주연, 이준익 감독 연출작 '자산어보'는 4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 2위로 출발했다. 2019년 10월 말 촬영을 마친 후 약 1년 6개월 만의 개봉이다. 

'고질라vs콩'은 개봉 2주차에도 1위를 지켰다. 오랜만에 타격감 넘치는 괴수액션 영화로 관객 14만여 명을 모았다. 

4월 첫 주에 짚어볼 신작은 '자산어보'다. 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배급작으로 사실상 올해 첫 상업영화 개봉작이다. '자산어보'를 시작으로 공유, 박보검 주연의 '서복'과 강하늘, 천우희 주연의 '비와 당신의 이야기' 등 국내영화들이 차례로 스크린에 걸릴 예정이다. 

'자산어보'는 이준익 감독이 영화 '동주' 이후 두 번째로 선보이는 흑백영화다. 이번에도 두 인물의 우정을 그려냈다. 사건이 아닌 사람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어, 현대의 감수성으로 역사적 인물들을 조명한다.


역사 속 인물은 설경구와 변요한이 재현해냈다. 설경구는 학식과 명망이 높은 학자 ‘정약전’을 맡고 변요한은 흑산도 청년 어부 ‘창대’를 연기했다.


"자산어보"라는 책을 집필하며 서로 다른 신분과 가치관으로 좀처럼 어울릴 것 같지 않던 두 사람이 서서히 가까워지는 과정을 보여준다.

조연 배우진도 탄탄하다. 영화 '기생충'으로 잘 알려진 '봉준호의 또 하나의 페르소나' 이정은이 설경구와 만났다. 정약전을 살뜰히 챙기는 흑산도 여인 가거댁 역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우정출연 리스트도 화려한데 그 중 류승룡, 조우진, 김의성이 눈에 띈다. 류승룡은 정약용, 조우진은 별장, 김의성은 장진사 역으로 알려졌다.

이준익 감독은 “탄탄한 연기력과 인지도를 모두 갖춘 배우들의 출연을 통해 관객들에게 더욱 가깝고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이야기가 완성됐다”라며 분량과 상관없이 작품에 합류해 준 배우들에게 감사를 표했다.

▲ 작년 동시기 대비 관객수 14배 증가!

코로나19 4차 유행 우려 속에 주말 극장 관객수는 조금씩 증가하고 있다. 2020년 4월 첫째 주말 대비 관객수가 14배나 올랐다. 하지만 코로나 이전 상황과 비교하면 4분의 1 수준. 여전히 극장가는 전염병에 취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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