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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 초 일본인으로 오해 받은 배우

조회수 2021. 4. 4. 14:00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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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에 올린 사진으로 소속사로부터 발탁돼 2017년 광고 모델로 데뷔 후 다양한 웹드라마에서 얼굴을 알린 소주연은 특유의 분위기로 네티즌들로부터 '일본 배우냐'는 질문을 불러일으키며 데뷔 당시 화제를 모았는데요.

드라마 '회사가기 싫어', '내사랑 치유기', '낭만닥터 김사부2', '도시남녀의 사랑법' 등 연이어 드라마에 출연하며 상큼한 외모와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주목받는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데뷔 후 쭉 짧은 머리를 고수하고 있어 '단발병을 부르는 배우'로도 알려져 있죠. 

출처: 드라마 '낭만 닥터 김사부2'

귀여운 미소와 보조개로 대중들을 사로잡은 그녀는 스스로에 대한 강점으로 '자연스러운 얼굴'을 꼽았는데요. "화면에서 볼 때 제 얼굴이 자연스러운 것 같아요. 대놓고 제 자랑을 해야 하는 거라 쑥쓰럽지만 얼굴이 자연스러워서 사람들도 편하게 볼 수 있고 극에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요."라고 솔직하게 장점을 어필하기도 했습니다.

"차근차근 성장했다는 말이 감사하다. 앞으로도 차근차근 성장할 것"이라며 한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각오를 다지기도 한 소주연은 드라마뿐 아니라 독립영화도 가리지 않고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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