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은 부러워할 '172cm' 큰 키가 콤플렉스였다는 이 배우
조회수 2021. 4. 1. 12:08 수정
지난 2013년 KBS2 ‘학교 2013’으로 데뷔한 배우 신혜선은 연예계 대표 장신 스타로 유명한데요.
그의 프로필상 키는 172cm로 모델 같은 늘씬한 기럭지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SBS 파워FM ’장예원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신혜선은 자신의 키에 대한 솔직한 마음을 고백했는데요.
그는 “솔직히 키가 큰 편이다. 예전에는 큰 키가 콤플렉스였다”라고 밝혀 보는 이를 놀라게 했습니다.
신혜선은 “지금보다 알려지지 않았을 때 ‘키가 크다’는 말을 들으면 움츠러들었다. 보통 화면 프레임에는 상체만 잡히지 않냐”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DJ 장예원은 “얼굴이 작다 보니 화면에서는 아담한 느낌이 나는 것 같다. 키가 커서 놀랐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1989년생인 신혜선은 지난 2016년 KBS2 ‘아이가 다섯’으로 대중에 눈도장을 찍으며 명품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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