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하 닮은꼴로 데뷔 초부터 주목받은 괴물 신인

조회수 2021. 3. 28. 13:30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또래보다 늦은 데뷔에도 눈길을 휘어잡는 아우라로 단번에 주연을 꿰찬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인간수업’에 이어 ‘마우스’에 출연 중인 배우 박주현인데요.

100% 오디션을 통해 ‘인간수업’에 캐스팅되었던 그녀는 심은하와 닮은 청순한 얼굴에 카리스마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 대중의 호평을 이끌어냈습니다.

드라마 ‘마우스’에서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겪고 있는 여고생 ‘오봉이’로 분해 극의 감정선을 한층 다양하게 만들고 있는 그녀는 재난영화 ‘사일런스’의 개봉을 올해 앞두고 있으며 최근 영화 ‘서울 대작전’의 캐스팅을 긍정적으로 검토하는 등 영화계로도 발을 넓히고 있습니다.

그녀는 한 매체의 인터뷰를 통해 “끌려다니지 않고 스스로 뭔가 하려는 여성 캐릭터가 좋아요. 일단 저랑 많이 닮았거든요. 시키는 대로 하는 걸 안 좋아해요.”라며 거침없는 자신의 성격에 대해 털어놓기도 했는데요.

뿐만 아니라 “배우를 시작한 이상 박주현이라는 이름이 브랜드가 될 때까지 가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히며 앞으로의 행보를 기대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아직도 뭐 볼지 고민하니? 넷플릭스 켜두고 고민만 하다 잠드는 모든 이들의 필수 앱 ❤️
지금 설치 👆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를 쓰는데 아직 안깔았다고? 😮
지금 무료로 사용해보기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