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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무혐의였던 한 남자가 14년 동안 재판도 못 받고 감옥에 갇힌 이유

3월 셋째 주 주말 박스오피스 | 변동 없는 순위 중 새로 진입한 영화 '모리타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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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위 '미나리'와 2위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의 관객 수가  일주일 전 주말보다 약 1,000명 늘었다. 기대작이라 할 만한 신작이 없던 탓에 기존 개봉작에 관객들이 더욱 몰렸다. 


그 가운데 주말 관객 20,000여 명이 신작 '모리타니안'에 주목했다. 순위권 내 유일한 신작이다. 

'모리타니안'은 9.11 테러 때 비롯된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 당시 억울하게 감옥에 갇혔다가 무혐의로 14년 만에 풀려난 한 남자에 대한 이야기다.


쿠바 내 미군기지에 위치한 관타나모 수용소의 수용자 증언록이자 뉴욕타임즈 베스트셀러 도서 '관타나모 다이어리'가 원작이다.

출처배급 (주)디스테이션

억울하게 감옥에 갇힌 남자는 바로 모하메두 울드 슬라히(타하르 라힘). '관타나모 다이어리'를 쓴 저자이기도 하다.

배우 타하르 라힘이 '모리타니안' 모하메두 울드 슬라히 역을 맡았다.

그는 9. 11 테러 주동자라는 혐의를 받고 기소, 재판 절차 없이 관타나모 수용소로 끌려갔다. 객관적인 증거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고문과 협박으로 자백을 할 수밖에 없었음을 고발해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세계의 인권 단체들은 슬라히의 석방을 주장했다. 관타나모 수용소에서 일어난 불법적인 행위들에 대해 미국 정부의 공식적인 인정과 사과를 촉구했다. 또 영국 런던에서는 '관타나모 다이어리' 읽기 행사가 열릴 정도로 뜨거운 이슈로 떠올랐는데...

적절한 절차도 없이 수감된 과정 뒤에는 엄청난 음모가 있었다.


슬라히를 맡게 된 변호사 낸시(조디 포스터)와 동료 테리(쉐일린 우들리)는 무죄를 주장하며, 사건 기록을 낱낱이 파헤쳤다. 이들은 미국 의 국방부에서 보관한 자료들을 통해 까만 잉크로 지운 진실이 있음을 알게 되고, 결국 국가 기밀이라는 명분으로 은폐된 진실을 마주하게 된다.

이때 강력한 증거들로 소신 있게 슬라히의 유죄를 주장했던 군검찰관 카우치(베네딕트 컴버배치)는 결국 조국으로부터 배신감만 안게 된다. 


미국 정부가 은폐한 진실의 구체적인 이야기는 과연 무엇일까?


인권과 국가권력 사이에 숨겨진 믿기 힘든 실제 이야기를 그린 '모리타니안'은 완벽한 실화 고증과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한다. 극장가에서 신작을 찾고 있다면 '모리타니안'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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