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전 화제의 영화로 데뷔했던 '펜트하우스 배로나' 김현수

조회수 2021. 3. 17. 13:49 수정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다양한 분야의 재밌고 유익한 콘텐츠를 카카오 플랫폼 곳곳에서 발견하고, 공감하고, 공유해보세요.

배우 김현수는 최근 인기리에 방영 중인 SBS ‘펜트하우스’ 시리즈에 출연하며 대중에 이름을 각인시켰는데요.

김현수가 연기하는 배로나는 오윤희(유진 분)의 딸이자 엄마를 닮아 성악에 남다른 재능을 가진 인물입니다.

최근 방송에서 배로나는 의문의 죽임을 당했습니다. 특히 극 중 배로나는 주석훈(김영대 분)과 아련한 러브라인을 그리고 있었기에 누리꾼의 안타까움이 더해졌습니다.

김현수는 2000년생으로 올해 2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연기력을 소유했는데요. 그는 올해로 연기 경력 10년 차 베테랑 배우입니다.

김현수의 데뷔작은 지난 2011년 466만 명의 관객을 사로잡은 영화 ‘도가니’입니다.

해당 영화는 2005년에 있었던 ‘광주인화학교 성폭력 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데요. 김현수는 비인간적인 학대에 시달리는 청각장애아 연두 역을 맡았습니다.

이후 김현수는 신세경, 전지현, 손예진 등 대한민국 대표 미녀 배우들의 아역을 도맡아 연기적 스펙트럼을 넓혔습니다.

아직도 뭐 볼지 고민하니? 넷플릭스 켜두고 고민만 하다 잠드는 모든 이들의 필수 앱 ❤️
지금 설치 👆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를 쓰는데 아직 안깔았다고? 😮
지금 무료로 사용해보기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