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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넷플에서 볼 수 있는데도 사람들이 자꾸 극장 가서 보는 만화

3월 둘째 주말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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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 개봉한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디즈니 영화를 제쳤다. 3월 둘째에 역주행 하는 놀라운 순위 변동을 보여주며 장기 흥행중이다.

1위는 2주 연속 ‘미나리’다. 미국으로 이민 간 한국가족의 적응기를 담은 이야기로, 정이삭 감독이 자전적 이야기를 진솔하게 담아낸 작품이다. 


한국 시각으로 오늘(15일) 저녁에 미국에서 2021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 발표에서, ‘팀 미나리’ 배우들의 후보 지명이 이어질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국내 언론이 ‘미나리’에 엄청난 기대를 걸고 있는 듯 하다. 배우 윤여정이 무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여우조연상 후보에 오를 수 있을지 점치는 기사를 쏟아내고 있다.(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의 영광을 이어받아~라는 표현까지 쓰고 있으나 ‘미나리’는 미국영화임) 아카데미 시상식 본식은 4월 25일(현지시각)에 열린다.

지난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가장 주목할 영화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다. 1월 27일(수)에 개봉한 이 애니메이션은 순위도 올랐고, 지난 주보다 무려 4,570명이나 더 많은 관객들이 이 영화를 봤다. 개봉한지 7주가 지나서도 관객수가 증가하는 건 쉽게 볼 수 없는 극히 드문 사례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사람 피를 빨아먹는 혈귀와 인간의 대결전을 그린 애니메이션이다. 혈귀로 변해버린 여동생 네즈코를 인간으로 되돌리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주인공 탄지로가 무한열차에서 끝판왕급의 혈귀 세력뿐 아니라 든든한 아군까지 만나게 되면서 생존을 위한 극강의 싸움을 이어간다. 


이미 일본 역대 박스오피스 정상을 휩쓸고 국내 상륙했으며, 비슷한 시기에 넷플릭스에 오리지널 에피소드 26편이 오픈되었다.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넷플릭스와 극장 동시기 개봉으로 최근 보기 힘든 장기흥행에 성공했다. 넷플릭스에 오리지널 시리즈를 공개하고, 동시에 극장에는 극장판 에피소드로 새로운 이야기를 궁금해 할 관객을 맞이하는 전략이 통했다. OTT와 극장이 윈윈(Win-win)하는 배급전략의 성공적 케이스로 자리매김 했다. 

'살고 싶다면 매일 죽어야 한다' 라는 홍보문구가 매우 인상적. 타임루프 액션임을 명확히 설명해준다.

신작도 순위에 있다. 짜릿한 쾌감과 즐거움을 즐길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 ‘리스타트’가 주말 박스오피스 4위로 시작했다. 동시기 개봉작 중에선 1위다. ‘리스타트’는 의문의 타임루프에 갇혀 매일 아침 7시가 되면 부활하는 남자 로이(프랭크 그릴로)가 정체 모를 킬러들에게 쫓기며 추격적을 벌이게 되는 무한액션 블록버스터다. 액션 장인으로 알려진 프랭크 그릴로와 멜 깁슨, 나오미 왓츠, 양자경이 열연을 펼친다. 상위 영화 중 유일한 액션, 오락영화로 많은 관객이 주목하는 듯하다.

순위권 밖에는 ‘중경삼림’과 ‘반지의 제왕’ 등 재개봉 영화도 선전하고 있다. 이번 주에는 장동건, 원빈 주연의 ‘태극기 휘날리며’가 리마스터링 재개봉 하며 고화질로 초기 천만영화를 볼 수 있께 되고 빈센트 반 고흐의 이야기를 유화 애니메이션으로 표현해 낸 수작 ‘러빙 빈센트’까지 재개봉 대열에 합류할 예정. 영화 좋아하는 관객들이 극장을 찾고 싶은 이유가 자꾸 늘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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