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이 스스로 '촌스럽다'고 말한 대학 시절 미모 수준
조회수 2021. 3. 12. 15:06 수정
지난 2003년 SBS ‘올인’으로 데뷔한 배우 한지민은 청초한 외모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여배우로 손꼽히는데요.
서울여자대학교 사회사업학과를 졸업한 한지민은 대학 시절 봉사활동 도중 뉴스에 출연했습니다.
당시 22살이었던 앳된 한지민의 모습은 여전히 회자되고 있는데요.
지난 2018년 KBS2 ‘해피투게더 시즌4’에 출연한 한지민은 해당 인터뷰를 언급했습니다.
한지민은 “너무 예전 거 보면 촌스럽다”라며 수줍어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겸손한 한지민의 반응과 달리 다른 패널들은 “예쁘다”, “지금이랑 똑같다”라며 감탄했습니다.
한편 한지민은 노희경 작가의 신작 ‘HERE’(가제)에 출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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