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종영 이후 이미지 확 바뀐 이 배우
조회수 2021. 3. 11. 16:22 수정
가수 겸 배우 김세정은 최근 종영한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도하나 역할을 맡아 열연했는데요.
해당 드라마는 닐슨코리아 기준 최고 시청률 11.0%를 기록하며 OCN 최고 시청률을 경신한 바 있습니다.
극 중 털털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남심은 물론 여심까지 사로잡은 김세정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상반된 분위기의 일상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지난 9일 공개된 사진에서 김세정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오묘한 눈빛으로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는 어깨와 등이 살짝 드러난 섹시한 드레스에 강렬한 레드립으로 포인트를 줬습니다.
특히 우아한 자태를 뽐내며 계단을 내려오는 그의 모습은 동화 속에서 방금 튀어나온 듯 신비로운 분위기를 풍겼습니다.
한편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김세정의 컴백을 준비 중에 있으며 자세한 일정 등은 향후 공개 예정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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