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메뉴 바로가기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뷰 본문

키노라이츠

한국에서 엄청난 속도로 흥행 중인 미국 영화

3월 첫 주말 박스오피스

14,796 읽음
댓글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o i

번역할 언어 선택

영화 ‘미나리’ 덕에 코로나19로 침체됐던 극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3월 5일(금)부터 7일(일) 주말 동안 관객수 1위를 기록한 영화는 ‘미나리’다.


장기 흥행 중인 일본 극장판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은 국내 누적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 2위 디즈니 신작 ‘라야와 마지막 드래곤’, 4위 픽사-디즈니의 ‘소울’ 등 애니메이션이 최근 극장가 대세다. 5위에는 국내영화 ‘미션 파서블’이 올랐다.

삼일절이 있던 연휴가 끝나고 3일(수) 개봉한 ‘미나리’는 5일 만에 20만 명 이상이 봤다.


최근 하루 관객수 1만 명을 넘기도 어려운 요즘, ‘미나리’는 10만 단위로 도장깨기 중이다. 개봉 3일 만에 10만명, 이틀 후 5일 만에 20만 명을 돌파했다. 주말이 오기도 전에 이미 10만 명이 영화를 봤다는 것은 미국 시상식을 휩쓴 영화에 대한 국내 관객들의 기대감을 잘 보여주는 기록이다.

‘미나리’는 전 세계 총 85관왕 & 173개 노미네이트 기록을 빛냈다. 최근까지 2020 할리우드 비평가협회 여우조연상, 독립영화상 수상 소식을 알렸다. 


시작은 미국의 독립영화제와 같은 선댄스 영화제 심사위원상 수상이었다. 

'팀 미나리' 맨 위 가운데부터, 한예리, 스티븐 연, 윤여정, 앨런 김, 노엘 케이트 조, 정이삭 감독

이어 배우 윤여정은 ‘미나리’로 전미 비평가위원회, LA, 워싱턴 DC, 보스턴,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뉴욕 온라인, 그레이터 웨스턴 뉴욕, 오클라호마, 캔자스시티, 세인트루이스, 뮤직시티, 노스캐롤라이나, 노스텍사스, 뉴멕시코, 샌디에이고, 아이오와, 콜럼버스, 사우스이스턴, 밴쿠버, 디스커싱필름, 미국 흑인, 피닉스, 온라인 여성 비평가협회, 미국 여성영화기자협회, 팜스프링 국제 영화제, 골드 리스트 시상식, 선셋 필름 서클 어워즈 등 무려 28개의 연기상 트로피를 차지했다. 


이제 오스카 입성까지 넘보는 상황.

윤여정은 엄마 순자 역을 맡았다. 순자는 모니카(한예리)의 엄마로, 손자와 손녀들을 봐주기 위해 미국으로 한 걸음에 달려온 할머니다. 가방 가득 고춧가루, 멸치, 한약 그리고 미나리씨를 짊어지고 온 사랑스런 ‘코리안 그랜마’. 연륜과 오랜 연기경력이 만나 그저 대사 한 마디, 한 마디가 담담하면서도 마음 깊이 남는 연기를 보여준다.

한편 배우 한예리 또한 미국에서 주목받고 있다. 2021 골드 리스트 여우주연상을 받은 이후 오스카 여우주연상 후보로 오를 지 귀추가 주목되는 상황이다. 

미국 엔터테인먼트 매거진 '버라이어티' 선정 오스카 유력후보 best5

한예리는 꿋꿋하게 생계를 꾸려가는 이민가족에서 엄마 모니카 역을 맡았다.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며 미국까지 왔는데, 도시가 아닌 허허벌판에 자신만의 농장을 가꾸려는 남편이 탐탁지 않다. 그럼에도 어린 아이들을 잘 먹이고 제대로 교육시키기 위해 애쓰며 가정에 헌신하는 모습은 1970년대 흔히 볼 수 있었던 ‘엄마’다. 

오랜만에 화제성 있는 작품으로 극장가가 호황인 듯하다. 신작 '미나리'가 장기 흥행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또한 무려 1월 말에 개봉한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 3월까지 장기 흥행하는 등 영화에 대한 관심이 커진 봄날이 왔다.

아직도 뭐 볼지 고민하니? 넷플릭스 켜두고 고민만 하다 잠드는 모든 이들의 필수 앱 ❤️

지금 설치 👆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를 쓰는데 아직 안깔았다고? 😮

지금 무료로 사용해보기 👆

실시간 인기

    번역중 Now in translation
    잠시 후 다시 시도해 주세요 Please try again in a mo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