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후 첫 연기 도전에서 '반전 매력' 뽐낸 레드벨벳 이 멤버
조회수 2021. 3. 11. 11:25 수정
걸그룹 레드벨벳의 멤버 예리는 지난 2015년 팀에 합류하며 가요계에 입문했는데요.
지난 3일 예리는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의 ‘민트 컨디션’을 통해 데뷔 후 첫 연기에 도전했습니다.
해당 드라마에서 예리는 강렬한 포스를 소유한 88영상의학과 의원 간호사 홍채리 역을 맡아 열연했는데요.
예리는 누구의 시선도 상관하지 않는 마이웨이 행동과 사이다 화법 대사를 자신만의 매력으로 소화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습니다.
앞서 예리는 자신의 이름을 딴 단독 웹 예능 ‘예리한 방’을 진행하며 팔색조 매력을 뽐냈습니다.
매끄러운 진행은 물론 자연스러운 연기력까지 소유한 예리의 행보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한편 예리가 속한 레드벨벳은 다수 인터뷰를 통해 올해 컴백을 예고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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