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천재' 수지가 직접 꼽은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
조회수 2021. 2. 25. 18:32 수정
가수 겸 배우 수치는 맑은 분위기와 청순한 외모로 ‘국민 첫사랑’이라 불리는데요.
조각 같은 외모를 소유한 만큼 수지는 다수 인터뷰를 통해 외모에 대한 질문을 자주 받았습니다.
지난 2012년 수지는 한 연예 정보 프로그램에 출연해 “가장 자신 있는 신체 부위가 어디냐”라는 질문을 받았는데요.
이에 수지는 “흰자가 깨끗하다”라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습니다. 그다음 해인 2013년 인터뷰에서도 그는 “눈이 마음에 든다. 눈의 흰자가 깨끗해서…”라고 말했습니다.
유난히 또렷한 눈매를 소유한 수지는 다수 작품에서 인상 깊은 눈빛 연기를 펼치며 배우로서 기반을 다졌습니다.
지난해 방송된 tvN ’스타트업’에서 그는 꿈을 향해 도전하는 청춘 서달미 역을 맡아 대중에 호평을 받았습니다.
한편 수지는 김태용 감독의 신작 ‘원더랜드’의 촬영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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