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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데뷔 55년차 75세 이 배우가 가장 무섭다는 '이것'

영화 <미나리> 개봉에 앞두고 만난 윤여정의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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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로 여우조연상을 휩쓸고 있는 윤여정이 '보그 코리아'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단독 인터뷰를 선보였다. 

출처후크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윤여정은 1947년 생으로 올해 75세다. 1966년 T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55년 차 원로 배우다. 한국 영화와 드라마계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고 할 만큼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 더불어 요즘은 예능까지 접수했다.

출처보그 코리아 유튜브

'보그'측이 준비한 8가지 질문에 앞서 윤여정은 "독자 여러분 정말 죄송하다. 제가 화보를 찍었다. 이 나이에 화보를 찍는 건 얼마나 용감한 일인지. 좀 꼴 보기 싫더라도 얼른 넘겨라. 다음에 예쁜 모델들이 많이 나온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출처보그 코리아 유튜브

75년의 세월과 55년 차 연기 경력에 준하는 질문이 이어졌다. 먼저 '완벽한 행복'을 묻는 질문에 연륜이 묻어 나왔다. 

출처보그 코리아 유튜브

"완벽한 행복이 어디 있느냐, 그런 건 없다. 나만이 아니라 누구든 다 없지 않으냐"라고 답했다. '가장 두려운 것'을 묻자 "치매 걸릴까 봐 두렵다"라고 솔직한 고백을 털어놨다.

윤여정은 과거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에서 치매 노인을 연기 했다. 윤여정은 언론시사회에서 했던 말이 다시 회자되고 있다.

치매노인 연기를 묻는 질문에 "나도 치매를 경험해보지 못했고 감독님도 마찬가지라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 그래서 도연이에게 물어봤더니 '선생님 맨날 느닷없는 소리 많이 하지 않나. 그렇게 하셔라'고 하더라. 치매 연기는 도연이의 지도 편달 아래 했다"라고 말한 적 있다. 

출처<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스틸

하지만 베태랑 연기자답게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에서 윤여정은 빚 때문에 과거에 갇힌 노모를 연기하며 180도 다른 모습을 보여주었다. 시종일관 며느리가 자신을 죽일려고 한다며 날 서 있는 모습을 보여주다, 영화의 마지막에는 사이다 대사를 쏟아내며 영화의 신스틸러로 활약했다.

출처보그 코리아 유튜브

이어 요즘 화제인 '윤스테이 속 능숙한 영어 실력'을 묻어 보았다. 이에 "나는 영어 못하는 거다, 내가 거기 살았어서 들리는 거고, 대답은 빨리하고 싶은데 버걱거리게 되어 짜증난다. 남의 나라 말은 끝이 없다. 내가 거기서 태어난 사람이 아니면 완벽하게 할 순 없다"라며 정색했다.

그러면서 윤스테이를 보지 않는 이유로 "내 영어가 틀렸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틀린 걸 막 썼을 거다. 아우 짜증난다"이라고 해 폭소를 자아냈다. 

출처후크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한편, 1980년대 미국으로 이민간 한국 가정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 <미나리>에서는 윤여정은 사위 제이콥(스티븐 연)과 딸 모니카(한예리)를 돕기 위해 온 순자를 연기했다. 개봉은 오는 3월 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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