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승이 맞아?".. 확 달라진 분위기 풍기는 '천만 배우' 갈소원 근황
조회수 2021. 2. 22. 20:28 수정
지난 19일 배우 갈소원은 상큼한 분위기의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청순한 반묶음 머리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갈소원의 모습이 담겼습니다.
2006년생으로 올해 16살이 된 갈소원은 몰라보게 달라진 분위기로 대중의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지난 2012년 SBS ‘부탁해요 캡틴’을 통해 데뷔한 갈소원은 다음 해인 2013년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이예승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갈소원이 출연한 영화 ‘7번방의 선물’은 1,281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한국 영화의 새 역사를 탄생시킨 바 있는데요.
해당 영화에서 깜찍한 비주얼을 뽐냈던 갈소원은 지난해 11월 MBC ‘복면가왕’에 깜짝 등장해 남다른 가창력을 뽐내기도 했습니다.
훈훈한 외모로 ‘정변의 정석’이라 불리는 갈소원은 최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길냥이에게 집사로 간택받고 인생역전한 노숙자의 감동 실화
지금 보러가기 (영상) 👆
넷플릭스, 웨이브, 티빙, 왓챠를 쓰는데 아직 안깔았다고? 😮
지금 무료로 사용해보기 👆
이 콘텐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