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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다 큰 대학생 딸 입양한 스타 부부

결혼 4년만에 입양소식 들려준 박시은 진태현 부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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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2010년 SBS 드라마 <호박꽃 순정>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은 뒤 2012년 4월 열애 사실을 공개, 연애를 이어가다 지난 2015년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출처박시은 인스타그램


2015년 8월 신혼여행으로 제주도를 선택한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제주도 천사의 집 보육원에서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한 아이를 만나게 되는데요. 

출처진채현 인스타그램


그때 인연을 계기로 조카와 이모로 지내며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고, 아이가 성인이 되면 부모의 역할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에 2019년 10월 입양을 결심하게 됩니다.

출처박시은 인스타그램


당시 SNS에 장문의 글을 통해 입양 사실을 공개한 박시은은 "2015년 8월 저희 부부가 결혼하고 신혼여행으로 찾아간 제주도 천사의 집 보육원에서 처음 만난 아이 우리 세연이. 방학 때마다 제주도에서 함께 시간을 보냈고 대학 입시 때도 함께 학교 시험을 보러 다녔고 저희 집에서 지내기도 했습니다.

출처박시은 인스타그램


그렇게 지금까지 우린 이미 가족이었습니다"라며 "이제 조카는 편입, 졸업, 취직, 결혼 등 혼자서 해야 할 일이 너무도 많습니다. 그래서 저희 부부는 이모 삼촌이 아닌 진짜 엄마 아빠가 되어주기로 했습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출처박시은 인스타그램


이후 박시은, 진태현 부부는 딸에게 '박다비다'라는 새 이름을 선물했음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진태현은 딸이 아빠의 성이 아닌 엄마 성을 따른 이유에 대해 "엄마와 아빠가 같이 아이를 만든 건데, 아빠 성만 주는 건 아니지 않냐. 나는 다비다가 엄마를 닮았으면 좋겠다. 그래서 엄마 성을 주고 싶었다"라고 진솔하게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출처진태현 인스타그램


최근 진태현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문답 시간을 가지기도 했는데요.


그는 "아내가 예쁜가요? 딸이 예쁜가요?"라는 질문에 "제발! 100번 물어봐도 아내입니다"라고 답해 아내 사랑을 아낌없이 표현했으며, 자녀 계획에 관한 질문에는 "낳을 계획도 마음으로 낳을 계획도 다 있다"라고 말하며 둘째 입양 가능성도 내비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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