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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첫 문제작, 아동학대 다룬 영화 찍은 이 배우

박하선 주연, 아동학대 다룬 영화 '고백' 2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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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대한민국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의식을 던질 영화 ‘고백’이 2월 개봉한다. 

'고백'은 국민 일인당 천 원씩 일주일 안에 1억 원이 되지 않으면 아이를 죽이겠다는 전대미문의 유괴사건이 일어난 날 사라진 아이, 그 아이를 학대한 부모에게 분노한 사회복지사, 사회복지사를 의심하는 경찰, 나타난 아이의 용기 있는 고백을 그린 범죄 드라마이다.

출처네이버 영화 '고백' 포토

배우 박하선이 아이를 학대하는 어른들의 불의를 참지 못하는 사회복지사 ‘오순’ 역을 맡았다. 진심이 담긴 깊은 연기로 제24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배우상을 수상했다. 어린 시절의 상처를 안고 살아가는 인물의 복잡한 내면을 응집력 있게 표현해 주제의식을 또렷이 나타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처박하선 인스타그램

그녀는 이 영화도 드라마 ‘산후조리원’과 ‘며느라기’에 이어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만들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출처박하선 인스타그램

박하선은 인터뷰를 통해 “아동학대와 관련해서 좋지 않은 뉴스를 접할 때마다 자세히 보지도 못할 만큼 화가 나고 아무것도 할 수 없어 무기력했다. 이 영화가 아동학대에 대해 관심을 갖게 하는데, 문제를 개선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한 바 있다.

출처박하선 인스타그램

그녀는 11일 인스타그램에 '고백'이 2월 개봉한다는 사실을 알리며, "잇따른 사건들로 인해 무너지고 있다"며, "요즘 들어 '부모란 무엇인가'에 대해 더 생각하게 된다." "어릴 적 상처와 트라우마는 꽤 오랜 시간 지속되는데 하물며 어른이 되기도 전에 지는 별들은...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라며 최근 정인이 사건에 대한 가슴 아픈 생각을 털어놓았다.

출처박하선 인스타그램 캡쳐

또한 이 영화의 영문 제목은 ‘GO BACK’이다. 영화는 아이들의 끔찍한 비극을 막을 수 있는 때로 돌아가고픈 회귀에 대한 염원, 이에 모든 아이들이 어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누릴 수 있기를 바라는 간절한 소망을 담고 있다.

출처박하선 인스타그램

2016년 데뷔작 ‘초인’으로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대명 컬처 웨이브상을 수상한 서은영 감독이 전작에서 인정받은 섬세한 감성으로 아이들의 상처를 폭력적이거나 관습적으로 다루지 않으며 묵직한 진심을 전한다. 이 작품으로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배급 지원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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