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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코로나19 영화 만들어 별점 테러 당하고 있는 중국

영화 <최미역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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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전 세계 누적 사망자가 160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중국 영화 <최미역행>이 지난 11월 25일 국내에서 개봉했습니다. 

영화 <최미역행>은 중국 우한을 배경으로 하며 바이러스와 싸우는 사람들의 고군분투를 그려낸 재난 영화입니다. 제목인 ‘최미역행(最美逆行)은 ‘가장 아름다운 역행’이라는 뜻으로 의료진들이 방역을 위해 코로나19의 발원지로 알려진 우한으로 향하는 행보를 의미합니다. 

출처JTBC 뉴스룸

이 영화는 코로나 상황으로 개봉이 어려워지자 중국의 대형 스트리밍에 공개된 후 중국 사상 최초로 7억 뷰가 넘는 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는데요,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중국 북경 국영방송인 CCTV1에서는 비슷한 이름의 드라마인 ‘최미역행자’를 제작하여 방영하기도 했습니다.

출처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하지만 국내 관객의 반응은 차갑습니다. 12월 14일 기준 전국 관객 수 553명을 기록 중인 <최미역행>은 전 세계를 공황상태에 빠뜨린 바이러스 발원지에서 영화를 만들었다는 점과 중국이 세계를 구하는 듯 미화하는 스토리로 비난받으며 주요 포털사이트에서 평점 2점을 채 넘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네티즌들은 ‘이 영화를 국내 수입/배급한 회사가 어디냐’며 거센 비판을 더하고 있습니다.


<최미역행> 국내 배급 관계자는 한 인터뷰에서 “중국 공산당을 미화한다거나, 국가 주도로 제작됐다거나 한 영화가 아니다. 보편적 인류애를 다룬 재난 휴먼 드라마”라고 밝히며 개봉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영화를 본 리뷰어들 사이에서 스토리 개연성부터 연기까지 총체적 난국인 최악의 영화라는 평을 받으며 흥행 저조를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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