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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대체 불가하다.” 넷플릭스 부사장도 극찬한 배우의 모든 것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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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좌) prensario.net / (우) 안야 테일러 조이 SNS

공개 후 약 한 달 동안 전 세계에서 6천 2백만 명(한국 전체 인구보다 약 천만 명 많은 놀라운 수치)이 열광한 단 7편의 미니시리즈 [퀸스 갬빗]. 그 저력의 중심에는 96년에 태어난 어린 배우가 있었다. 

매일 드라마를 체크하는 게 일인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부사장도 극찬한 이 배우. 안야 조세핀 마리 테일러 조이. a.k.a 안야 테일러 조이의 모든 것을 알아보자. 

출처(좌) 안야 테일러 조이 SNS / (우) Sunday Times

그는 미국에서 태어났다. 그런데 아르헨티나와 영국 국적도 가지고 있는 복수국적자이다. 플로리다에서 태어났지만 유년시절과 청소년기를 각각 다른 국가에서 보냈기 때문이다. 

부럽게도 미국, 영국 억양의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으며 스페인어에도 능하다고 한다.

출처wallpapercave.com

독보적인 묘한 매력의 안야 테일러 조이. 그는 16살 때 백화점에서 모델로 캐스팅 되었는데, 사실상모델 이자 배우가 될 수 밖에 없는 운명이었다고 본다. 

아버지는 스코틀랜드계 아르헨티나인, 어머니는 스페인-남아공계 영국인인데 더 위로는 콩고 원주민 혈통까지 있다고. 

출처(좌) <모건> (우) <23 아이덴티티> wallpapercave.com / (좌) <더 위치> (우) [아틀란티스] cultbox.co.uk

여전히 이슈인 [퀸스 갬빗] 외에도 눈여겨볼 출연작은 많다. 영화 데뷔작인 마녀재판 소재의 <더 위치>, 루크 스콧 감독의 <모건>, 나이트 샤말란 감독의 <23 아이덴티티>와 <글래스>, 그리고 엑스맨 시리즈 최초의 호러인 <엑스맨: 뉴 뮤턴트>에서도 인상적 연기를 펼쳤다. 

호러와 스릴러에만 능했던 것은 아니다. 영화 <배리>와 <엠마>에서는 로맨틱한 면모를, 드라마 [인데버], [미니어처리스트]에서도 시대극 캐릭터에 알맞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판타지 드라마인 [아틀란티스] 시즌2에서는 신들과 대화할 수 있는 신비로운 능력을 갖춘 카산드라 역을 훌륭히 소화했는데, 조연이었음에도 배역을 위해 삭발을 감행해 화제였다. 

출처(상) imdb.com (하) dailymotion.com

최근 한국 극장에서 그를 만난 관객들도 있을 것이다. <마리 퀴리>에서 ‘이렌 퀴리’역으로 로지먼드 파이크와 호흡을 맞추었던 것. 

‘이렌 퀴리’는 ‘마리 퀴리’의 첫째 딸로, 방사능 연구로 어머니 ‘마리 퀴리’와 함께 노벨상을 받은 전설적 인물이다. [퀸스 갬빗]의 ‘베스 하먼’도 그렇지만, 아무래도 안야 테일러 조이는 천재적인 인물들을 소화해내는 특출난 능력이 있는 듯하다.

출처(좌) 네이버 영화 DB / (우) 안야 테일러 조이 SNS

앞으로는 그를 더 자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의 차기작으로는 한국의 정정훈 촬영감독이 내정되어 화제였던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신작 <라스트 나이트 인 소호>, 니콜 키드먼과 호흡을 맞춘 <더 노스맨>에 이어, 가장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퓨리오사>등이 있다. 

‘퓨리오사’는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에서 샤를리즈 테론이 분했던 주인공 ‘퓨리오사’가 맞다. 감독인 조지 밀러는 샤를리즈가 직접 어린 ‘퓨리오사’를 연기한 후 디에이징 기술을 활용하는 것도 고려하였으나, 최종적으로는 배우 안야 테일러 조이를 선택했다고 하는데 샤를리즈 팬들에겐 살짝 미안하지만, 안야의 팬 입장에서는 매우 기대되는 결정이었다고 할 수 있겠다. 

출처안야 테일러조이 SNS

데뷔부터 두각을 드러낸 장르가 비슷했기 때문인지, 호러퀸이란 별칭으로 불리기도 했던 안야 테일러 조이. 이미지와는 다르게 본인의 SNS에서는 그와 반대되는 유쾌한 모습을 자주 보여 괴리감을 느끼는 팬들도 있었단 후문이 있었지만, 이제는 그 괴리감이 사라지지 않았을까? 

호러, 스릴러, 판타지, 로맨스, 시대극 그리고 액션까지. 장르를 불문한 연기를 선사하는 안야 테일러 조이의 다음 행보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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