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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식당 주인이 이 배우를 보고 경찰에 신고하려고 한 이유

역대급 빌런으로 변신한 천의 얼굴, 넷플릭스 [콜]의 전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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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기다림 끝에 지난 27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영화 <콜>. 아시아를 사로잡은 한류스타 박신혜와 <버닝>의 신예 전종서라는 신선한 조합과 함께 단편 영화 <몸 값>으로 뜨거운 주목을 받은 이충현 감독의 장편 데뷔작으로 기대를 모았는데

출처<콜> 포스터

<콜>은 한 통의 전화로 연결된 서로 다른 시간대의 두 여자가 서로의 운명을 바꿔주면서 시작되는 광기 어린 집착을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박신혜가 과거를 바꾼 대가로 살인마를 마주하게 되는 서연을, 전종서가 자신의 끔찍한 미래를 알고 억눌렸던 광기를 폭발시키는 영숙을 연기한다.

출처<콜> 스틸

출처<콜> 스틸

<콜>은 당초 지난 3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개봉이 무기한 연기된 후, 오랫동안 표류하게 되면서 영화를 기다린 관객들의 아쉬움 또한 커져갔는데.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가 확정되면서 극장을 찾기 힘든 시기,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치솟게 했다.

출처<콜> 포스터

드디어 대중에 첫 선을 보인 <콜>은 공개 직후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리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는데, 공개 다음 날인 28일 한국 넷플릭스에서 가장 많이 시청한 작품 3위에 오르며 엄청난 반응을 얻고 있다.

출처<콜> 스틸

영리한 전개와 섬뜩한 연출, 사운드와 미술은 물론 그리고 필모 사상 가장 강렬한 스릴러 연기를 펼친 박신혜 등 영화의 관전 포인트가 넘쳐나지만 <콜>을 본 사람들이 가장 많이 언급하는 이름은 오영숙 역의 전종서다.

출처<콜> 스틸

역대 최강 여성 연쇄살인마 영숙으로 분한 전종서는 아이같은 천진난만함과 예측할 수 없는 광기를 동시에 발산하며 자신이 등장하는 모든 장면을 장악한다. 거친 욕설과 행동 뿐 아니라 표정 하나로 관객을 서늘하게 할 만큼 놀라운 호연을 펼친 전종서는 그야말로 '괴물같은 연기'를 펼치며 강렬한 인상을 남겼는데

출처<버닝> 스틸

2018년, 이창동 감독의 <버닝>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전종서는 데뷔작으로 칸국제영화제의 레드카펫을 밟으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 이후 곧바로 애나 릴리 아미푸르 감독의 <모나리자 앤드 더 블러드문>에 캐스팅되며 데뷔 1년 만에 할리우드 진출하기도 했다.

출처<버닝> 스틸

출처<콜> 스틸

<버닝>에 이어 <콜>로 자신만의 색채를 드러내며 독보적인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는 전종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들에 따르면 실제 전종서는 극중 영숙의 모습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애교가 많고 귀여운 성격이라고 한다.

출처<콜> 제작보고회 스틸

영화 홍보차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 출연했던 <콜>의 출연진은 "전종서의 끼가 대단하다"며 입을 모으기도 했다. 박신혜와 김성령에게 안기고 무릎에 앉을 정도로 친화력있고 귀여운 후배라고.

출처[아는형님] 캡쳐

전종서 또한 이날 출연한 프로그램에서 <콜>과 관련된 촬영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촬영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간 식당에서 매니저가 자리를 비우자 식당 주인이 다가와 "경찰에 신고해줄까요"라고 물어봤다는 것. 액션 신 촬영으로 피 분장을 하고 있던 전종서가 위기 상황에 처한 것으로 오해한 사장님의 친절에서 비롯된 해프닝이다.

출처<콜> 스틸

또한 전종서는 "액션 신을 촬영하고 몸이 안 좋아 마사지를 받으러 갔는데, 사장님이 힘든 일이 있으면 주변에 가까운 친구에게라도 털어놓으라고 했다"며 또 다른 에피소드를 이야기했다. 액션 신을 촬영하며 온 몸에 생긴 멍이 걱정을 유발한 것. 이에 전종서가 촬영을 하면서 다쳤다고 말하자 상대방도 "액션배우시구나"라며 안심했다고 한다.

출처<콜> 스틸

박신혜에 따르면 "전종서가 현장에서 열연을 펼쳐 액션 신을 촬영하고 나면 온 몸에 멍이었다"고. 전종서 뿐 아니라 감정을 폭발시키는 두 배우의 에너지가 엄청나 현장에서 애드리브로 완성된 장면 역시 많았다고 한다. 모든 것을 쏟아부어 완성한 박신혜, 전종서의 불꽃튀는 열연은 아찔할 정도로 날카롭다.

출처<콜> 스틸

 


이렇듯 몰입도 높은 열연을 스크린을 통해 볼 수 없다는 사실은 안타깝지만 <콜>의 압도적인 서스펜스는 TV와 노트북, 휴대폰 화면을 통해서도 확실히 느껴진다. 이전에 볼 수 없던 독보적인 여성 캐릭터가 돋보이는 <콜>은 넷플릭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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