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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급 만찢남에서 기괴한 모습으로 돌아온 185cm 남친짤 장인

키노라이츠 영화계 소식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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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만찢남 송강, 넷플릭스 <스위트홈> 속 파격 비주얼 담긴 포스터 공개

출처<스위트홈> 포스터

넷플릭스 <스위트홈>이 주연 배우 송강, 이진욱, 이시영의 파격적 비주얼이 담긴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은 은둔형 외톨이 고등학생 현수가 가족을 잃고 이사 간 아파트에서 겪는 기괴하고도 충격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도깨비] [미스터 션샤인]을 연출한 이응복 감독과 넷플릭스가 손잡고 제작한 초대형 프로젝트이기도 하다.

출처나무엑터스

출처송강 SNS

출처송강 SNS

지난 해 또 다른 웹툰 원작의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의 선오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송강이 주인공 현수 역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좋아하면 울리는]에서 츤데레와 순정남의 면모를 고루 갖춘 선오를 연기한 송강은 이 작품 이후 '첫사랑 조작남' '남친짤 장인'으로 불리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는데, <스위트홈>에서는 전작에서와는 180도 다른 모습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 바 있다.

출처<스위트홈> 포스터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욕망에 잠식된 사람들이 괴물로 변하는 전대미문의 재난과 이 상황을 마주한 그린홈 주민들의 날 선 긴장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이미 괴물로 변해버린 이웃과 언제 어떻게 괴물로 변할지 모르는 사람들로부터 목숨을 구하기 위해 때론 괴물보다 더 괴물 같은 선택을 해야 하는 이들의 치열한 사투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그가운데 주인공 현수 역의 송강 포스터가 특히나 눈길을 끌었는데, 붉은 빛 아래에서 검게 변한 현수의 동공은 그가 어떤 상태에 이르렀는지, 끝까지 자신의 욕망을 거부한 채 사람으로 남을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출처넷플릭스

“[좋아하면 울리는]의 선오와 완전히 다른 캐릭터를 보여드리기 위해 노력했다”는 송강은 자살을 결심한 은둔형 외톨이에서 그린홈 주민들의 유일한 희망이자 동시에 위협적인 존재가 되어버린 현수의 강도 높은 액션과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인기 웹툰과 초특급 제작진이 합류한 <스위트홈>은 12월 18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2. 음악 영화 종합선물세트 <뮤직 앤 리얼리티>, 매력적인 현장 스틸 공개

출처<뮤직 앤 리얼리티> 스틸

음악 영화 <뮤직 앤 리얼리티>가 따뜻한 색감과 아름다운 감성이 담긴 현장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 <뮤직 앤 리얼리티>는 뉴욕과 서울을 오가는 로맨스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꿈은 싱어송라이터이지만 현실은 직장인인 재미교포 바비가 서울에서 자신의 정체성을 발견해가는 과정을 통해 주인공이 미국과 한국에서 겪는 정체성에 대한 고민과 다다르고 싶은 꿈, 그리고 서울에서 만난 정서적인 교감 등 다양한 감정의 흐름을 그린다.

출처<뮤직 앤 리얼리티> 스틸

출처<뮤직 앤 리얼리티> 포스터

이번에 공개된 현장 스틸은 따뜻한 색감과 함께 실제 뮤지션들이 영화를 완성해가는 사실적인 모습을 담았다. 공감가는 스토리와 감각적인 화면 연출은 일상에서 만나는 서울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며 여행하는 기분을 느끼게 한다.

‘뮤직 앤 리얼리티’는 싱어송라이터인 빅 포니가 연출과 각본, 주연을 맡아 자전적인 이야기를 실감나는 열연으로 펼쳐 보인다. 그가직접 작사, 작곡하고 노래까지 부른 곡들과 노브레인의 히트곡 [넌 내게 반했어]의 3가지 버전까지 총 28곡의 노래가 삽입됐다.


때로는 이야기가 되고 때로는 배경이 되는 노래들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영화 <뮤직 앤 리얼리티>는 오는 12월 10일 개봉한다.

3. <걸> 생애 첫 연기로 칸의 선택을 받은 압도적 신예 빅터 포스터 화제

출처<걸> 포스터

영화 <걸>의 빅터 포스터가 생애 첫 연기로 칸의 선택을 받으며 독보적인 신예의 탄생을 알렸다.


영화 <걸>은 소년과 소녀의 경계에서 ‘발레리나’를 꿈꾸는 16살 ‘라라’의 위태롭고 아름다운 청춘을 그린 드라마다. <걸>은 전 세계 영화제 32관왕, 40회 노미네이션이라는 놀라운 기록을 써왔는데, 이 가운데 라라 역의 빅터 폴스터가 생애 첫 연기로 71회 칸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출처Another Man

실제 ‘로얄 발레 스쿨’에 다니는 무용수였던 빅터 폴스터는 <걸>의 댄서로 참여하기 위해 오디션에 지원했는데, 500여 명의 오디션을 보며 ‘라라’역에 딱 맞는 배우를 찾기 위해 고심하고 있었던 루카스 돈트 감독의 눈에 띄어 단번에 ‘라라’역을 꿰차게 됐다.


운명적으로 캐릭터를 만난 빅터 포스터는 영화에서 라라를 연기하며 매 순간 캐릭터에 푹 빠져들었고 촬영 후 라라가 아닌 자신으로 돌아오는 데에도 상당한 시간이 걸렸다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출처Another Man

특히, 빅터 폴스터는 영화에서 시스 젠더 남성 배우가 성전환 수술을 준비하는 라라 역을 맡는 것에 대한 비난을 우려해 영화가 공개되기 전 직접 자신의 성을 폴스터로 바꿨다고 밝히며 누구보다 진심으로 ‘라라’를 이해하고 그를 연기했음을 드러냈다.


이에 빅터 폴스터는 긴 대사 없이 몸짓과 표정만으로도 ‘라라’를 있는 그대로 섬세하게 표현해내 관객들에게 그녀가 겪는 감정을 모두 고스란히 전달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전 세계를 깜짝 놀라게 한 신예 빅터 폴스터의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는 <걸>은 오는 12월 17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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