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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잘랐을 뿐인데, 지금과 전혀 다른 안은영 초기 스타일링

[보건교사 안은영] 스타일링 비하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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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죽삐죽 헝클어진 단발 머리와 시니컬한 표정의 정유미는 보건교사 안은영, 그 자체다. 원작 소설 팬들도 정유미를 원했을 만큼 안은영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배우임이 분명한데

출처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스틸

안은영과 찰떡인 지금의 스타일링이 완성되기 전, 테스트촬영 당시의 사진이 공개되어 또 한 번 화제가 되고 있다.

출처매니지먼트 숲

11일 정유미 소속사 매니지먼트숲은 공식 포스트에 [보건교사 안은영] 테스트 촬영 당시의 사진을 공개했다. 2019년에 진행된 해당 촬영에서 정유미는 지금의 안은영과는 사뭇 다른 비주얼을 보여줬는데

출처매니지먼트 숲
앞머리 없는 칼단발에 삐죽삐죽한 스타일링이 인상적인 본편 속 안은영의 모습과 달리, 테스트 촬영 당시에는 앞머리를 내리고 머리를 묶거나 단아하게 머리를 푸른 정유미의 모습을 볼 수 있다.


출처매니지먼트 숲

공개된 사진 속 정유미는 스타일링을 다양하게 바꾸며 촬영에 임했는데, 완성된 작품 속 안은영보다 조금 더 여성스럽고 귀여운 느낌이다.

출처매니지먼트 숲

출처매니지먼트 숲

출처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스틸

옷차림 역시 조금 다른데, 테스트 촬영에서는 하늘하늘하고 밝은 계열의 의상에 알록달록한 양말, 귀여운 구두를 매치했지만 본편에서는 목까지 올라오는 폴라티에 운동화를 신는다

출처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스틸

이같은 스타일링은 연출자 이경미 감독과 제작진의 고민을 통해 탄생했는데, 이경미 감독은 안은영의 패션을 완성하기 위해 여러 번의 의상 피팅을 거쳤다고 밝혔다.


만화 같은 느낌을 주기도 하고, 사진 속에 등장한 뾰족 구두처럼 '오즈의 마법사'의 도로시 같은 설정도 해봤다고.

출처넷플릭스 [보건교사 안은영] 스틸


이같은 과정을 거쳐 탄생한 안은영 스타일은 이름하여 '전사'의 스타일이다. 젤리와 싸우는 안은영의 특성상 편한 스타일을 찾게 됐고, 달리기 편한 롱스커트에 운동화를 신은 캐릭터가 됐다고.


출처매니지먼트 숲

출처매니지먼트 숲

공개된 사진을 통해 알 수 있듯 안은영의 단발 머리 역시 여러 고민을 거쳐 완성됐는데, 제작진은 원래 숏컷 스타일을 원했지만 정유미와의 상의를 거쳐 단발로 변경했다. 제작진 역시 더 만화적인 느낌이 풍겨 만족스러웠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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