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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13살 연상 아내와 25년째 꿀 떨어지는 결혼생활 중인 이 배우

차기작 <레미니선스> 촬영한 할리우드 대표 사랑꾼 휴 잭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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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잭맨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로건’ 역으로 잘 알려진 호주 출신 할리우드 스타인데요. 그의 결혼스토리와 엄청난 아내 사랑은 종종 언론에 언급되기도 합니다.


그의 아내인 호주 출신 배우 데버라 리 퍼니스는 55년생으로 한국 나이로 현재 66세이며, 휴 잭맨보다 13살 연상인데요. 휴 잭맨은 무명시절 호주에서 그녀와 함께 드라마를 촬영하며 맺은 인연으로 사랑을 키워나가 1996년에 결혼에 골인했습니다. 


하지만 2번이나 아기를 유산하는 아픔을 겪게 되며, 이후 2000년 아들 오스카와 딸 에바를 연달아 공개 입양하게 되는데요. 휴 잭맨은 아내가 유산으로 너무나 고생하는 모습을 보고 더 이상 사랑하는 아내를 고생시키지 않기 위해 친자녀를 갖는 것을 포기했다고 합니다.


여담으로 그의 딸 에바는 ‘김’을 너무나 사랑해서 걸어가면서도 김을 손에서 떼지 않고 먹을 정도인데요. 휴 잭맨과 함께 걸으며 김을 맛있게 먹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여러 차례 포착되면서 당시 국내에도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후 영화 홍보차 한국을 방문한 휴 잭맨은 김 선물을 받고 “집에서 정말 좋아하겠다”며 기뻐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휴 잭맨은 여러 인터뷰에서 "아내는 매우 훌륭하고, 아름답다. 영화 촬영 때문에 2주 이상 떨어져 있으면 보고 싶어서 미칠 것 같다."라고 말하며 아내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는데요. 또한 인생의 모토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행복한 아내, 행복한 인생 (Happy wife, Happy life)”라고 언급하며 명실상부 아내 바보의 면모를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출처The Boy from OZ’


이렇게 아내와 행복한 결혼생활을 25년째 이어나가는 휴 잭맨에게 항상 따라다니는 꼬리표가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게이설’ 입니다. 그가 여러 차례 게이설에 휘말리게 된 것은 2004년 연극 ‘The Boy from OZ’에서 게이 작곡가 피터 앨런 역을 맡게 되면서인데요. 휴 잭맨은 당시 토니상에서 남우주연상을 받을 만큼 열연을 펼쳤지만, 연기를 너무 잘한 덕분인지 실제로 그가 게이가 아니냐는 루머가 돌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난 정말 게이가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해명 인터뷰를 하기도 했습니다.

출처ABC 'Ahn's brush With Fame'


심지어 최근에도 호주의 한 TV 토크쇼에서 게이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는데요. 남편이 게이라는 소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MC의 질문에 그의 아내인 데버라는 “(휴 잭맨이 게이라는 내용이 실린) 잡지들을 봤다. 사람들이 그런 잡지를 안 샀으면 좋겠고, 그것들이 모두 꾸며낸 이야기란 걸 알았으면 좋겠다.”라고 말하며 게이설을 퍼트린 잡지를 비난했습니다.


한편 휴 잭맨은 지난 2017년 <로건>의 출연을 마지막으로 <엑스맨> 시리즈를 하차했으며, 현재 배우 레베카 퍼거슨과 함께 SF 로맨스 영화 <레미니선스>에 참여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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