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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1년 후에나 볼 수 있다는 비현실적인 투샷

<블랙 위도우> <이터널스> 등 마블 영화 내년으로 개봉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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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튜디오의 신작 개봉 일정이 또다시 줄줄이 연기됐다. 디즈니는 지난 5월 선보일 예정이던 <블랙 위도우>의 개봉을 오는 11월로 연기하고 이후 모든 마블 영화의 일정을 조정하며 재정비해왔는데, 코로나 팬데믹 상황이 지속되자 또 한 번 개봉 일정을 전면 조정했다.

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블랙 위도우>의 새로운 개봉일은 2021년 5월 7일이다. 당초 2020년 5월 1일 북미 개봉 예정이던 <블랙 위도우>는 올 11월로 한차례 개봉을 연기한 바 있는데, 내년 5월로 일정을 재조정하며 결국 1년을 연기하게 됐다.

출처marvel

이에 따라 마블 스튜디오의 다른 작품들 역시 모두 새로운 개봉일에 공개된다. <블랙 위도우>의 다음 타자는 <샹치>다.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 최초의 아시아인 히어로 샹치의 이야기로 2021년 7월 9일에 개봉한다.

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다음은 새로운 히어로 집단 <이터널스>다. 기존에는 2020년 11월 6일에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이터널스> 역시 1년을 더 기다리게 됐다. <이터널스>는 초인적인 힘을 지닌 불사의 종족 이터널스가 빌런 데비안츠와 맞서 싸우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이터널스>는 안젤리나 졸리, 셀라 헤이엑, 리차드 매든 등의 할리우드 배우와 함께 마동석이 한국 배우 최초로 마블 스튜디오 영화에 주연으로 합류하며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작품이다.

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캐스팅이 처음 발표된 샌디에이고 코믹콘 이후 마동석은 영화의 촬영 소식을 꾸준히 전해왔고 <이터널스> 팀과 함께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되어 왔는데, 극중 이터널스의 길가메시 역을 맡은 마동석의 모습을 보려면 조금 더 기다려야 할 듯하다.

출처소니픽쳐스

이후의 작품 역시 화려한데, 톰 홀랜드 주연의 <스파이더맨> 3편이 2021년 12월 17일 개봉한다. 스파이더맨은 마블 페이즈 4를 이끌 주요 멤버로 지목된 바 있는데, 전편에서 정체 발각의 위기를 맞게 되면서 속편에 대한 팬들의 관심 또한 크다. 

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크리스 헴스워스의 마블 잔류와 나탈리 포트만의 복귀로 화제를 모은 <토르: 러브 앤 썬더>는 2022년 2월 11일 개봉한다. MCU 최초의 네 번째 솔로 무비 <토르: 러브 앤 썬더>는 전편 <토르: 라그나로크>를 연출하며 토르를 재탄생시킨 타이카 와이티티 감독이 연출하며, 획기적이고 로맨틱한 영화가 될 것이라 알려졌다.

출처월트디즈니컴퍼니

다음은 닥터 스트레인지다. 현재 공개된 제목은 <닥터 스트레인지: 인 더 멀티 버스 오브 매드니스>로, 2022년 3월 25일 개봉 예정이다. 토비 맥과이어 주연의 <스파이더맨> 시리즈를 연출한 샘 레이미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본격적으로 멀티버스를 다루면서 호러 장르로 연출될 예정이다. 스칼렛 위치 역의 엘리자베스 올슨과 칼 모르도 역의 치웨텔 에지오포, 웡 역의 베네딕트 웡이 출연한다.


이로서 2020년은 2008년 <아이언맨>이 MCU의 포문을 연 이래 최초로 마블 영화가 개봉하지 않은 해로 남게 됐다. 매년 두세 편의 마블 영화를 애타게 기다린 관객들에게 아쉬운 소식이지만, 바로 2021년에는 무려 네 편의 마블 영화가 기다리고 있다. 코로나 사태의 종식 이후 다시 극장에서 만날 수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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