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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역과 180도 다른 비주얼로 나타나 깜짝 놀라게 한 유아인

<소리도 없이> 태인 역으로 돌아오는 유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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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얼마 전 유아인, 유재명 주연의 <소리도 없이>가 10월 개봉을 알리며 극장가 장악을 예고했다. 한눈에 봐도 어딘가 독특한 분위기가 느껴지는 이 작품은 평범한 범죄물과는 뭔가 다를 것 같은 예감이 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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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도 없이>는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면서 살아가던 두 남자 태인(유아인)과 창복(유재명)이 납치한 아이를 맡기고 죽어버린 의뢰인으로 인해 계획에도 없던 유괴범이 되면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일들을 그린다.


범죄 조직의 뒤처리를 하는 두 남자가 원치 않게 유괴범이 된다는 독특한 설정과 개성 강한 캐릭터 설정, 세대를 대표하는 두 대세 배우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에서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작품이다.

얼마 전 10월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예고편과 포스터로도 또 한 번 화제에 올랐는데, 무미건조하면서도 고단한 표정으로 작품 속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두 배우 유아인, 유재명의 모습이 영화 팬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그중에서도 관심이 쏠린 건 유아인의 변신. <소리도 없이>에서 유아인이 연기하는 캐릭터 태인은 세상과의 소통을 거부하는 인물로 영화에서 단 한마디의 대사도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출처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오로지 표정과 몸짓으로만 인물을 표현하면서 외모에도 변화를 주고 싶던 유아인은 머리를 짧게 깎고 살을 찌우며 변신을 감행했다. 눈에 띄게 체격이 커진 유아인의 모습은 SNS 상에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유아인은 이후 꾸준히 체중을 감량해왔는데, 지난 6월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그는 체중을 관리 중이라고 밝히며 "두 달 사이에 10kg 정도를 감량했다"고 이야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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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리도 없이>의 개봉을 앞두고 9월 21일, 온라인 제작보고회가 열렸는데. 지난 6월 영화 <#살아있다>로 나선 공식 석상 이후 겨우 두세 달 만에 더욱 날렵해진 모습으로 나타난 유아인의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더욱이 이번 영화에서는 이전보다 다부진 체격으로 출연할 것이 예고된 바 있어 확 달라진 유아인의 모습이 더욱 놀라움을 안겼다.

대사가 한 마디도 없는 독특한 캐릭터에 외적인 모습에도 큰 변화를 주면서 도전할 만큼 유아인에게 <소리도 없이>는 놀랍고도 기대되는 작업이었다고 하는데.


유아인이 <소리도 없이>에 출연을 결심한 것은 연출자인 홍의정 감독에 대한 기대와 시나리오를 보고 느낀 감동 때문이라고. 유아인은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아주 특수하지는 않은, 일상적인 이야기를 조합해서 마음을 자극하는 시나리오여서 강하게 끌렸다"고 이야기했다.

출처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이어 영화의 다채로운 매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는데, "옛날 영화 같은 느낌도 있는데 다루는 이야기는 동시대적이다. 살면서 옳고 그름, 선과 악, 어떤 태도를 가져야할지에 대해 고민하게 되는데 그 가치관을 비트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독특했다"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출처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외적인 변화에 대해서도 언급했는데, 유아인은 "살도 찌우고 외모에 변화를 줬다. 카메라 앞에서 나타나는 에너지나 기운에서 도움을 받으려고 했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그렇게 탄생한 유아인의 태인은 서있는 것만으로 묘한 기운을 형성한다.


대사가 없는 캐릭터인 만큼 외적인 변화와 함께 표현하는 방식 역시 남달라야 했는데, 연출자인 홍의정 감독은 유아인에게 고릴라 영상으로 연기 디렉션을 전달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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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정 감독은 "대사가 없어 현실적인 디렉션이 어려웠다. 그래서 영역을 침범하는 고릴라처럼 관념적인 말로 설명했다"며 독특한 일화를 밝혔는데 "(유아인이) 이런 이상한 제안을 하나하나 소중하게 받아줬다"고 이야기했다.


유아인은 이러한 디렉션에 대해 "감독님이 참고할 영상을 보내줬는데 고릴라 영상이 있었다. 나를 곤경에 빠뜨렸다"고 표현했는데 이어 "디렉션이 정말 신선했고, 감독님의 접근 방식이 독특하다고 느껴져서 작업에 대한 기대감이 높았다"며 작업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색다른 소재와 독특한 캐릭터, 연기파 배우들로 중무장한 영화 <소리도 없이>는 10월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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