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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프레디 머큐리에서 사이코 빌런까지 다 되는 천의 얼굴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빌런 '사틴' 역의 라미 말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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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틸

첩보물 '007' 시리즈의 신작 <007 노 타임 투 다이>가 개봉을 앞둔 가운데, '사상 최악의 적수'라 불리는 빌런, 사핀의 영상을 공개했다. <보헤미안 랩소디>와는 180도 달라진 라미 말렉의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6대 제임스 본드, 다니엘 크레이그의 마지막 작품으로 그 화려한 피날레에 큰 관심이 쏠렸다. 기대가 큰 만큼 작품에 대한 추측 역시 다양했는데, 제임스 본드의 행방, 새로운 본드걸, 그리고 빌런에 대한 궁금증이 가장 컸다.

출처유니버설픽쳐스

그리고 빌런 사핀 역을 연기할 배우로 라미 말렉이 낙점됐다. <보헤미안 랩소디>로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동시에 오스카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그가 '007' 시리즈에 합류하며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황급 라인업이 완성됐는데.

출처유니버설픽쳐스

지금까지 알려진 정보에 의하면 신작은 <007 스펙터>으로부터 몇 년의 시간이 지난 후다. 현역에서 은퇴한 그는 전작에서도 함께한 매들린 스완(레아 세이두)와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늘 그랬듯 새로운 위기가 닥쳐오면서 그는 다시 적들과 맞서게 된다.

출처<007: 노 타임 투 다이> 스틸

그 중심에는 라미 말렉이 연기하는 사핀이 있다. 가면을 쓰고 등장한 사핀은 첫 번째 예고편부터 화제를 모았는데, 가면을 벗은 얼굴에는 큰 흉터를 가지고 있다.


그는 세계 인구를 줄이는 것이 목적인 인물인데, 자신의 행동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든다고 믿는다. 전보다 세상을 깔끔하게 만들고 싶다고 표현하며 엄청난 규모의 학살을 계획한다.

출처<007: 노 타임 투 다이> 영상 캡쳐

새롭게 공개된 영상에서 라미 말렉은 자신의 캐릭터에 대해 "본드를 불안하게 하고, 자기 자신을 영웅으로 여기는 인물로 만들고 싶었다"고 표현하는데, 예고편이 공개될 때마다 이전엔 볼 수 없던 제임스 본드의 불안한 표정과 목소리가 포착되며 범상치 않은 위기가 찾아왔음을 알 수 있었다.

출처유니버설픽쳐스

또한 라미 말렉은 사핀이 제임스 본드의 "가공할 적수"라고 표현하는데, 본드에게 있어 독특하고 완전히 새로운 도전이 될 것이라고도 예고했다.


연출자 캐리 후쿠나가 감독은 "사핀이 원하는 일, 기꺼이 하려는 일들은 제임스 본드 개인은 물론이고 세계 전체를 두렵게 한다"고 말했다. 이전 시리즈의 빌런이 그랬듯, 사핀 역시 전 세계를 위협하는 사건을 벌일 예정인데, 이번 영화에서는 요원이 아닌 인간 제임스 본드에게 미치는 영향 역시 클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유니버설픽쳐스

위험한 존재인 사핀은 과거의 사건으로 인해 복수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 대상은 다름 아닌 매들린이다. 매들린과 사핀이 과거 어떤 관계였으며 두 사람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다른 장면에서는 사핀이 매들린 스완을 위협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죽이겠다고 말하는 사핀과 "이미 모든 사람을 잃었다"는 매들린 스완의 대답이 누군가의 위기, 죽음을 암시하며 더욱 궁금증을 높인다.


사핀의 정체를 둘러싼 추측 역시 다양한데, 이전 시리즈에 등장했던 빌런일 수도, 매들린과 과거 악연 또는 동료 관계였다는 설 등등 팬들의 의견은 다양하다.

출처<007: 노 타임 투 다이> 영상 캡쳐

기대가 높은 만큼 <007 노 타임 투 다이>의 내용과 결말은 베일에 꽁꽁 싸여있는데, 특히 엔딩 부분은 세 가지 버전으로 촬영했다고 하며 주연인 다니엘 크레이그까지 어떤 엔딩이 진짜인지 모른다고 하니, 이 모든 것은 개봉 후 극장에서 영화를 확인해봐야 할 듯하다.

출처유니버설픽쳐스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지난 4월 개봉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오는 11월로 개봉을 연기한 상황이다. 여기에 또 한 번 개봉을 연기할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있지만 현재로서는 11월 25일 국내에 개봉할 예정인데.


수십 년간 명성을 이어온 '007' 시리즈의 인기는 물론, 한국에서 <보헤미안 랩소디>가 엄청난 흥행을 일으키며 라미 말렉에 인지도가 대폭 상승한 만큼 <007 노 타임 투 다이>에 거는 기대 역시 크다. 강력한 빌런으로 돌아올 라미 말렉의 모습은 극장에서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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