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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한예종의 레전설로 불리는 연극원 연기과 '10학번 4인방'

이젠 트로이카가 아니라 4인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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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년생 언니 이유영

그리고 91년생 동갑내기인 김고은, 박소담, 안은진이 그 주인공입니다.

김고은

2012년 <은교>로 데뷔해 싱그러운 외모와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으로 주목 받은 김고은은 이후 스크린과 안방극장을 넘나 들며 커리어를 쌓다가 '도깨비'의 지은탁 역으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도깨비'의 김은숙 작가의 신작인 '더킹: 영원의 군주'의 주연을 맡아 다시 한번 대박을 꿈꿨지만, 예상을 크게 밑도는 시청률과 박한 평가를 '더킹'이 받으면서 다소 아쉬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것 같네요.

박소담

<검은 사제들>에서 악령 들린 소녀를 연기한 박소담은 소름 끼치는 연기력과 삭발까지 불사하는 열정을 보이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습니다. 


그렇게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던 중, 그녀를 눈여겨봤던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에서 기정 역을 맡아 작년에 최고의 한 해를 보냈죠


"Do you know '제시카 징글'의 그녀?"라고 물으면 아마 많은 외국인들이 안다고 대답하지 않을까요??

이유영

4인방의 맏언니인 이유영은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대학에 진학하지 않고 미용 관련 일을 시작했지만, 배우의 꿈을 가지고 2년 후 한예종에 입학하게 됩니다.


2014년 조근현 감독이 연출한 <봄>으로 스크린에 데뷔한 그녀는 이 작품으로 밀라노 국제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 2015년 국내 주요 영화제에서 신인여우상을 휩쓸며 라이징 스타로 자리매김합니다.


그 후로는 영화, 드라마에 주연으로도 여러 번 얼굴을 비췄으며 현재 신민아와 함께 출연한 미스터리 스릴러 <디바>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고 하네요.

이 셋은 이미 한예종 전설의 학번, 혹은 한예종 트로이카로 불리기도 했고 서로 친분이 두텁다고 하는데요


여기에 91년생 안은진이 최근 상승세를 타며 이젠 트로이카가 아니라 4인방이라고 불러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안은진

동기들보다 조금은 늦게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리긴 했지만 안은진 역시 단발병을 부르는 러블리한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을 자랑하는 배우입니다.


19년에 무려 6개의 드라마에 출연하며 소처럼 일한 그녀는 최근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레지던트 2년 차인 추민하 역으로 크게 사랑받는 중입니다.

단순히 동기일 뿐만 아니라 네 배우 모두 뛰어난 연기력을 지니고 있어 시청자/관객들의 사랑을 받는다는 점 역시 공통점이라 할 수 있겠네요!


<은교>로 2012년에 열린 영화제의 신인여우상은 거의 다 쓸어 담은 김고은


2015년 <검은 사제들> 영신 역으로 다수의 신인연기상/여우조연상을 탄 박소담


2015년 <봄>으로 박소담과 신인여우상에서 경합을 벌여 주요 영화제에서 트로피를 차지한 이유영


안은진 역시 최근 드라마에서의 열연으로 점차 자리를 확고하게 잡아나가고 있으니 시상식에서 그녀의 이름이 호명되는 것을 들을 날이 그리 멀지 않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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