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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없이 한 남자와 20년째 열애 중이라는 이 배우

드라마 '스카이캐슬' 출연 이후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는 배우 오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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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오나라 인스타그램


2018년 말 대한민국을 뒤흔들었던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하며 스타덤에 오른 배우 오나라는 당시 “찐찐”이라는 별명으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최근에는 tvN 예능 <식스센스> 에 고정으로 출연하며 유재석, 전소민, 제시 등과의 찰떡 호흡으로 큰 웃음을 주고 있습니다. 

출처뮤지컬 <김종욱 찾기>


2010년대 드라마, 영화계로 진출하기 전까지 그녀는 대학로 ‘로코퀸’으로 명성을 얻었는데요. 오나라는 2006년 초연한 대한민국 창작 뮤지컬 <김종욱 찾기>의 오리지널 주인공으로 발탁, 시즌 3까지 1년 넘게 무대에 올랐으며, 2006년 제12회 한국 뮤지컬대상에서 여우주연상까지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참고로 <김종욱 찾기>는 배우 공유, 임수정 주연의 영화로도 2010년 제작되었는데요. 당시 오나라는 이 작품에 ‘효정’ 역으로 우정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007년에는 한국 뮤지컬대상과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인기상을 수상하는 등 뮤지컬 스타로 입지를 쌓아간 배우 오나라는 당시 한국 뮤지컬대상 수상 소감에서 배우 조승우와의 깊은 인연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요. "여담인데 조승우 씨는 제가 대학교 4학년 때 계원예술고등학교로 교생실습을 나갔었거든요. 그때 2학년이던 학생이었었어요"라며 입을 열었던 그녀는 "그런데 이렇게 커서 정말 큰 스타가 돼서 제가 요즘은 승우 님이라고 부릅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출처뮤지컬 <싱글즈>


이후에도 <아이 러브 유>, <싱글즈> 등 다양한 뮤지컬에서 활약을 펼쳐 나가던 그녀는 2010년 KBS 아침드라마 <엄마도 예쁘다>에서 ‘오정희’ 역을 맡으며 본격적인 브라운관 연기에 도전했는데요. 드라마 <역전의 여왕>, <미쓰 아줌마>, <신들의 만찬> 등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오나라는 2018년 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를 통해 제대로 안방에 눈도장을 찍게 됩니다. 

출처tvN 드라마 <나의 아저씨>


극 중에서 사랑하는 사람을 20년간 잊지 못한 순애보 캐릭터 정희를 맡아 시청자들을 울렸던 그녀는 한 예능 프로에 출연해 “드라마 <나의 아저씨> 덕분에 술이 늘었다. 술 취한 정희를 연기하기 위해 술을 많이 마셨다. 원래 소주 1~2잔 먹었는데 2병까지는 거뜬하더라. 뒤늦게 찾은 재능”이라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출처tvN 예능 '택시'


또한 20대 초반부터 사귄 남자친구과 20년째 연애 중인 사실을 공개해 눈길을 끌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오나라는 "지금이라도 마음만 먹으면 결혼할 수 있다. 그러나 우리 관계에 결혼이 딱히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이미 가족이나 다름없는 사이다. 결혼보다 앞으로 어떤 꿈을 꾸고 어떻게 함께 살아가느냐가 더 중요하다"라며 연애관을 공개했었습니다. 

출처tvN 예능 '식스센스'


남자친구인 김도훈은 배우 출신 연기 강사로 YG케이플러스 아카데미 연기반 강사로 소속 배우들의 연기를 지도하고 있으며, 둘은 뮤지컬 `명성황후`를 통해 인연을 맺어 20년째 연애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요. 최근 오나라는 고정 출연 중인 예능 <식스센스>에서도 남자친구를 언급하며 여전히 열애 중임을 표현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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