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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박스오피스 승리자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2020년 상반기 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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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위 유아인, 박신혜 캐리?
<#살아있다> 190만

올상반기 2월까지만해도 <기생충>이 한국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작품상을 받으며 쾌조의 스타트를 예상했으나 코로나19로 불어닥친 여파는 훨씬 더 컸다고 볼 수 있다. 현재는 코로나19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다시한번 극장가가 얼어붙고 있는 가운데 올 상반기 박스오피스를 정리해 봤다.

코로나19로 많은 고심끝에 개봉한 <#살아있다>는 약 190만 관객수를 기록했다. 한국관객들이 좋아하는 좀비물이라는 장점과 함께 유아인, 박신혜까지 더해지며 꽤 괜찮은 시너지가 더해졌다고 볼 수 있다. 이 당시만해도 코로나19로 상업영화 개봉을 꺼려하고 있던 터라 관객들은 오랜만에 개봉한 신작을 반기며 극장으로 발걸음을 옮기기 시작했다. 다만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작품에 대한 호불호가 상당히 나뉘었다고 볼 수 있다.

4위 권상우의 부활을 알렸다?
<히트맨> 240만

코로나 여파를 피하게 된 <히트맨>도 240만을 기록하며 올 상반기 썩 괜찮은 성적표를 받았다. 무엇보다 240만을 관객수를 모으며 손익분기점 또한 가뿐하게 넘겼다. 권상우는 <신의 한 수: 귀수편>, <히트맨>까지 연이은 흥행세를 기록하였으며 현재는 <해적: 도깨비 깃발>에 캐스팅되며 꾸준한 작품을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3위 외국에서도 한국에서도 쏠쏠한 흥행
<반도> 381만

<반도>에 대한 우려는 상당했다. 코로나19로 인해 극장가가 침체된 가운데 블록버스터를 개봉해서 오히려 손해를 보지 않겠냐는 시선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반도>는 전세계 동시개봉을 통해 손익분기점을 많이 낮췄고, 오히려 공격적인 마케팅으로 관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물론 그 전작인 <부산행>에 비해서는 반토막이 난 성적표지만 손익분기점을 넘겼을 뿐아니라 <반도>흥행으로 인해 개봉을 고민하고 있던 타 배급사에게도 흥행할 수 있는 물꼬를 터줬다고 할 수 있다. <반도>의 개봉이후 <강철비2: 정상회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오케이 마담>등 이 연이어 개봉하면서 오랜만에 극장가에 활력을 불어넣어 줬다는 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2위 올해의 승리자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425만

<반도>는 전작에 타이틀이 있기에 가능했던 흥행이라면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는 오랜만에 관객들의 입소문으로 흥행에 성공했다. 그동안 보지못했던 시원시원한 액션과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이 보여주는 압도적인 연기력은 관객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했다. 개봉 첫주에만 200만을 넘겼을뿐 아니라 아직까지도 건재한 흥행세로 상위 박스오피스를 기록하고 있다. 조금만 더 힘을 낸다면 올해 상반기 최고 흥행작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될 수도 있다.

1위 연기파 배우들 총출동!
<남산의 부장들> 475만

올해 1월 개봉한 <남산의 부장들>이 475만 관객을 모으며 상반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이병헌, 이성민, 곽도원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하며 관객들의 선택을 받았다. 무엇보다 배우들의 인상적인 연기력은 스크린에 완벽히 녹아 들었다.

이밖에 정우성, 곽도원 주연의 <강철비2: 정상회담>178만, <닥터 투리틀>160만, <정직한 후보>153만등 100만대 영화들이 박스오피스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현재 코로나19가 2.5단계로 격상되면서 <테넷>이 개봉했지만 아쉬운 흥행성적을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추석 개봉을 앞두고 있던 <승리호>, <킹스맨: 퍼스트 에이전트>등이 개봉 연기를 알리면서 당분간 극장가에는 관객들의 발길이 더욱 뜸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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