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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드라마 생각나면 여름이 왔다는 뜻

여름 향기 물씬 풍기는 명작 드라마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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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커피프린스 1호점

여름 드라마의 정석, 여름 드라마하면 [커피프린스 1호점]을 떠올리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커피프린스 1호점]은 남자 행세를 하는 스물넷 가장 은찬(윤은혜)과 정략 결혼을 피하기 위해 동성애자인척 하는 한결(공유)이 커피프린스 1호점에서 그려가는 청춘과 사랑 이야기입니다.

통통 튀는 이야기와 각양각색 캐릭터들의 탁월한 조화로 방영 당시에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커피프린스 1호점]은 세련된 연출과 탄탄한 각본, 범접할 수 없는 감성으로 13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매년 여름이면 정주행해야할 드라마로 사랑받고 있습니다. "니가 남자든 외계인이든 상관 없어"를 비롯한 다수의 명장면 역시 유튜브에서는 계속해서 회자되고 있으니까요.

2. 괜찮아, 사랑이야

[괜찮아, 사랑이야]는 세련된 로맨스이자 사랑으로 서로를 치유해가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겉보기엔 문제 없는 잘 나가는 스타 작가 재열(조인성)과 정신과 의사 해수(공효진)는 사실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 트라우마를 가지고 있는데요, 처음 만난 순간부터 사사건건 부딪히다 결국 사랑에 빠집니다. 각자의 상처를 하나씩 꺼내 놓다 서로를 이해하고 치유하며 성장하게 되죠.

[괜찮아, 사랑이야]는 로맨틱코미디로 시작했다가 휴먼 드라마로 끝나는, 노희경 작가의 필력이 빛나는 작품인데요. 주인공들의 솔직하고 열렬한 사랑 방식과 여름의 정취가 물씬 느껴지는 아름다운 장면들이 오래도록 기억되고 있습니다. 6년 전 드라마라고 믿기지 않는 조인성, 공효진의 세련된 스타일은 보너스.

3. 또 오해영

완벽한 엄친딸과 이름이 같아 평생을 비교당한 오해영(서현진)이 또 한 번의 오해로 박도경(에릭)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예측불가 로맨스입니다.

극중 평범해도 너무 평범한 오해영은 '이쁜 오해영' 말고 '그냥 오해영'이라 불리며 온갖 설움을 당하는 와중에도 기죽지 않고 씩씩하게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는 애틋한 캐릭터입니다. 상처가 많아 자신을 꼭꼭 숨기던 박도경도 해영의 씩씩함에 마음을 열게 되죠. 따스한 봄에서 무더운 여름이 될 때 꼭 생각나는 로맨스 드라마입니다.

4. 연애의 발견

많은 분들이 인생 드라마로 꼽는 작품, [연애의 발견]입니다. 주인공 이름마저 한여름인, 여름 날에 딱 어울리는 현실 연애 드라마죠. 긴 연애를 끝나고 새로운 사랑을 시작한 여름(정유미) 앞에 과거의 모습 그대로, 그리고 잘못을 반성하는 구남친 태하(에릭)가 나타나며 흔들리게 되는 세 남녀의 연애이야기를 그렸습니다.

이기적이지만 지극히 현실적인 인물과 에피소드에 공감할 수 밖에 없었는데요, 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여름 캐릭터를 사랑스럽게 소화한 정유미가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얼마 전 정유미 역시 [연애의 발견] 당시 자신의 모습을 SNS에 업로드하며 그리운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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