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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라이츠

10년이 지나도 궁금한 인셉션 마지막 장면의 비밀

크리스토퍼 놀란 <인셉션> 비하인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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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꿈을 소재로 하는 만큼 <인셉션>에는 초현실적인 장면이 굉장히 여럿 등장하는데요, 생각보다 훨씬 많은 장면들이 실제 세트를 제작해 촬영된 장면입니다. 가장 유명한 것은 회전하는 복도 장면인데요,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실제 복도 세트를 회전할 수 있는 원통형으로 제작했고 이 장면에 등장한 조셉 고든 래빗 역시 실제로 이 움직이는 세트 안에서 연기를 펼쳤습니다. 이 외에도 눈사태, 무중력 장면들이 실제 촬영을 통해 완성된 장면입니다.

#2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2002년 <인셉션>에 대한 초기 구상만으로 스튜디오의 승인을 받았습니다. 그는 <인썸니아>를 완성한 후, 워너 브러더스 측에 <인셉션>에 대한 비전을 전달했고 이후 오랜 시간 천천히 작품을 완성해갔습니다. <인셉션>은 이로부터 8년 후인 2010년 개봉하게 되죠.

#3

일본의 방송사들은 시청자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상단에 자막을 삽입해 특정 장면이 꿈이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는데요, 그 덕에 일본 TV를 통해 <인셉션>을 본 분들은 꿈과 현실 장면을 비교적 쉽게 구분할 수 있었습니다.

#4

영화 속 주요 인물들의 이름 첫 글자를 합치면 'Dreams Pay'라는 단어가 완성됩니다.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연기한 도미닉 코브(Dominic Cobb), 킬리언 머피의 로버트 피셔(Robert Fischer), 톰 하디의 임스(Eames), 조셉 고든 래빗의 아서(Arthur), 마리옹 꼬띠아르의 맬(Mal), 와타나베 켄의 사이토(Saito), 그리고 톰 베린저의 피터 브라우닝(Peter Browning), 엘렌 페이지의 애리어든(Ariadne), 딜립 라오의 유서프(Yusuf)의 앞 글자를 모아보면 알 수 있죠.

#5

엘렌 페이지가 애리어든 역에 캐스팅되기 전,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은 에반 레이첼 우드, 에밀리 블런트, 레이첼 맥아담스, 엠마 로버츠, 제시 슈람, 테일러 스위프트, 캐리 멀리건 등의 배우들을 캐스팅 후보로 고려했다고 합니다.

#6

의견이 분분했던 <인셉션>의 마지막 장면. 주인공 코브의 토템이 아슬아슬하게 돌아가는 모습으로 끝을 맺으며, 결말이 꿈인지 현실인지 궁금해하는 관객들의 추리와 해석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개봉 후 8년이 지나서야 마지막 장면이 현실인 것으로 확인되었죠. 바로 마이클 케인의 발언 덕분인데요, 그는 "<인셉션> 각본을 받았을 때 약간 혼란스러웠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에게 물어보니 그가 '당신이 등장하면 현실'이라고 답했다"고 말했습니다. <인셉션>의 마지막 장면에는 마이클 케인이 연기한 마일즈가 등장하는데요, 이로서 코브가 꿈에서 빠져나와 현실로 돌아왔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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